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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평가절하 이후
2015-09-17 06:09
다만, 9월 인상과 10월 또는 12월 인상은 그 이후의 행보에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정상화를 9월에 일찌감치 단행하면 그 이후의 행보는 더욱 더 완만해진다. 반면, 개시를 미루면 미룰 수록 그 이후의 행보는 덜...
미리 꾸며보는 `최상의 FOMC`
2015-09-16 06:06
따라서 FOMC 위원들이 제시하는 경제성장률, 실업률, 물가상승률 전망치 및 완전고용 실업률 추정치의 변화가 점도표 만큼 큰 관심의 대상이다. 경제성장률 전망이 대체로 유지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예상치 및 완...
"10년만의 기회"
2015-09-15 06:29
동지는 일년중 밤이 가장 깊은 날이다. 내일부터는 낮이 길어진다는 의미다. 겨울의 끝(冬至)은 봄의 시작점이다. 물론 이번에는 다를 수가 있다. 동지인줄 알았더니 겨우 입동(立冬)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서 이...
`21세기 자본`과 연준의 구제전략
2015-09-12 06:49
1930년대 대공황 당시 미국이 금본위제를 폐지하지 않았더라면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 아마 금값이 폭등했을 것이다. 금본위제 폐지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 아닌, 그 정반대의 이유에서다. 진정한 의미의 통화창출 기...
반체제 상품 金, 체제 유지의 첨병 헬리콥터
2015-09-10 07:36
헬리콥터가 없다면 이 체제는 붕괴하고 말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어떤 흥정을 하고 있을까?
Bull's Case
2015-09-09 07:04
무책임한 연준 덕분에 bull들은 힘을 얻었다.
무엇이 그리 불만스러웠을까?
2015-09-05 06:56
'불확실성' 때문이다. 이래도 불확실하고, 저래도 불확실하다. 이놈(미국)도 불확실하고 저놈(중국)도 불확실한데 둘은 서로 뒤얽혀 있기까지 하다. 연준 금리인상 개시는 그 자체로 공포이자 불확실성이다....
"3+1 리플레이션 공조"의 신호탄(?)
2015-09-04 06:42
이 경우 위안화 하락압력이 제한되기 때문에 이머징 통화와 원자재 시장은 모두 '수요증대'에만 주목할 수 있다. 원유 등 원자재 시장이 외환시장과 결별하고는 돌연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과 한묶음으로 움직...
중국발 양적긴축(QT)? 그래서 QE4?
2015-09-03 06:06
"위안화 평가절하를 선언했다가 화들짝 놀란 인민은행이 대대적으로 달러(미국 국채)를 매도하며 위안화 방어에 나서고 있는데, 이로 인해 미국의 장기국채 수익률이 껑충 뛰어 오르고, 그래서 미국 주택시장이 질식...
부채경제의 자연법칙
2015-09-02 06:04
미국의 해외 원금투자는 줄어드는데 이자, 배당 등으로 회수하는 달러화는 급증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 들어서는 미국에서 투자원금으로 나간 돈보다 투자금 이자, 배당소득으로 거둬들인 돈이 더 많아지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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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긴축정책"의 기만성
골드만삭스 사장의 경고
연준, QT 조기 종료 위해 '박차'
주목할 만한 '비둘기' 베팅
관세-환율 전쟁과 중국의 딜레마
月 600억달러 미니 QE?
미세하지만 매우 중대할 변화
전쟁 우려에도 급등한 美 금리
4월 15일 버블 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Weekly]"자로 잰 듯 신중한 보복"
ECB 4월 기자회견 주요 장면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의 결합
역사적 선택의 기로
"다음 라운드 넘버는 5%"
'이민'의 손익계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