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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제3차 사이클`의 개막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3-28 06:44
1차 사이클은 'risk on/off'였으며, 2차 사이클은 '미국의 차별적 성장세가 일본과 유로존에 개평을 나눠주던 시기'였다. 이제 막 펼쳐지고 있는 제3차 사이클의 특성과 속성을 제대로 파악하는 지 ...
유가는 어디로 튈 것인가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3-27 06:08
단기적으로는 유가가 폭락할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급반등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전망이 맞다면 원유 선물시장의 커브는 급격히 가팔라지게 된다. 그러나 이런 펌프질에 대해 미국 에너지정보청이 반박했...
캐리 트레이드의 부활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3-26 06:28
sell the winner는 미 국채시장으로 확산됐다. 부진한 내구재주문과 증시급락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 수익률은 장단기 구분없이 급등(가격 급락)했다. 리스크가 가장 높은 모멘텀 플레이어 바이오테크 주식과, 가장 안...
"dollar dependent" 금리정책의 변증법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3-25 06:19
물가 기저가 탄탄하다면 연준이 '올해 중간쯤'에 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금리정책 전망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수익률도 물가 발표 직후에는 상승반전했다. 그러나 견조한 물가로...
외환시장에 대한 청원 또는 경고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3-24 06:20
연준은 올해 안에는 금리를 올릴 것이며, 만약 외환시장이 이를 달러화 추가 절상 재료로 삼을 경우 연준은 '뜻밖의' 금리 재인하 공격으로 대응해 규율을 잡겠다는 구상이다. 금리의 재인하는 '섣부른 ...
미국 환율전쟁의 주체는 누구인가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3-21 06:09
FOMC가 수출 약화를 언급한 것은 지난 2009년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당시에도 달러는 4년만에 최고치로 급등해 있었다. 연준이 달러강세 문제를 이례적으로 지적했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으나, 펀더멘털 환...
다이버전스는 해소되었는가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3-20 05:54
노르웨이 크라운화는 중앙은행이 예상과 달리 금리를 동결했다는 이유만으로 유로화에 대해 3%나 절상됐다. 반면, 금리인하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방어한 영국의 파운드는 달러에 대해 1.7%나 절하된 덕에 유로에 대한...
속이려는 자, 속지 않으려는 자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3-19 06:36
그러나 자산시장 플레이어들에게 통화정책 전망이 불확실하다면, 실물경제 주체들에게도 불확실하기는 마찬가지다. 불확실성 유포 전략을 과도하게 구사하면 자신들이 꾀하는 부양기조를 실물경제에 제공할 수 없다....
인내심을 삭제하는데 대한 인내심(?)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3-18 06:09
그렇다면 인내심 삭제는 오히려 달러화의 랠리에 제동을 거는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금리인상을 개시하더라도 이는 시장가격에 이미 충분히 반영된 후행적인 정상화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연준의 전술은...
펀더멘털과 괴리된 정책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3-17 06:19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가 말한 '목표의 오버슈트'는 물가와 성장세를 지나치게 급한 속도로 과도하게 높은 수준으로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낮은 유로화와 유로존 금리는 펀더멘털과 더욱 더 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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