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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강탈 당하는" 미국과 터키
2018-07-25 06:55
매사에 미리 준비하는 투자자라면 적어도 미국 장기국채에서는 탈출전략을 잘 마련해 두는 것이 바람직할 듯하다. 우리나라 외환당국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이 다시금 맞이할 수 있는 외환위기에서 벗어나는 길은 과거...
이번엔 타이밍이 완벽하게 나쁘다
2018-07-24 06:54
천문학적인 빚을 퍼부어 실업률을 반 세기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뜨렸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안정수준을 유지하는 경제환경이 트럼프를 떠받치고 있다. 이 점을 트럼프는 잘 모르고 있는 듯하다.만일...
판도라의 상자 #3
2018-07-21 06:42
무역전쟁을 빨리 이겨 끝내줄 거라 믿고 있다는 미국의 한 농부 말처럼 트럼프는 "비즈니스맨이다." 금리와 통화가치와 세금은 낮을 수록 좋은 것이다. 그 이론에 관해서는 한국에 일찌감치 선지자가 있었다. 문제는...
수익률곡선 평탄화에 대한 다른 해석
2018-07-20 07:07
"수익률곡선 평탄화가 리세션을 야기한다"는 듯한 표현이 가끔 쓰인는데 이는 잘못이다. 수익률곡선 평탄화가 반영하고 있는 금융환경의 긴축이 결과적으로 리세션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해석의 정석이다. 그러나 실제...
수익률곡선 만큼은 그를 못 믿겠다
2018-07-19 06:53
지난 2000년대의 '그린스펀 수수께끼' 당시에는 QE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텀 프리미엄이 제로(0)까지 추락했고, 수익률곡선이 역전됐다. 이에 대해서도 버냉키는 "아시아 과잉저축으로 인한 왜곡"이라며 수...
양손잡이 파월의 "현재로서는…"
2018-07-18 06:38
1. Editor's Letter해리 트루먼 제33대(1945~1953) 미국 대통령은 연방준비제도와 수차례 대립했던 인물로 유명하다. 2차대전 이후 실업이 증가하는데도 연준이 국채 수익률을 초저금리에 고정하는 정책을 더 이상 수...
"채권시장 야경단은 모두 어디갔나?"
2018-07-17 06:53
파이낸셜타임스(FT) 알파빌의 채권 담당 기자인 알렉산드라 스카그스가 지난 14일자 칼럼에서 대규모 정부지출 확대를 지지하며 비꼬듯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엄청난 규모의 재정부양을 위해 엄청난 규모...
"역전(inversion)"에 맞서는 기술
2018-07-14 06:46
금리인상 폭을 제약하는 수익률곡선의 평탄화에는 일정부분 미국 재무부의 국채발행 구조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단기, 중기물 발행비중을 높이는 대신 장기물 비중은 상대적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발...
中, 만에 하나라도 美 국채 폭탄 가능?
2018-07-13 06:37
중국이 보유한 1조1819억달러의 미국 국채는 중국의 최대 무기이기보다는, 중국의 치명적 약점이며 미국에 잡힌 인질이다. 따라서 이는 오히려 미국이 중국에 대해 보유한 최대의 무기이다.
왕따, 스따 또는 관종에 대한 특약 처방
2018-07-12 06:46
트럼프가 촉발한 미·중 및 글로벌 무역갈등이 중대한 갈림길 앞에 섰다. 이번의 경우 중국은 '룰(rule)에 입각한' 보복 대응이 불가능하다. 다른 방식을 보태 보복하면 갈등이 말 그대로 전쟁으로 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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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에도 이득인 고용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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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및 7월 1일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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