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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 눌러 놔라
2013-09-04 06:10
금리 3.1% 까지는 이제 25bp 밖에 남지 않았다. 단 사나흘만에라도 충분히 도달할 수 있을만큼 가까워졌다. 3.1%라면 충분히 매력이 있는 수익률이기에 살 준비를 해놓고 있다는 트레이더들도 적지 않다. 따라서 앞으...
`찬바람 시즌`에 즈음하여
2013-08-31 06:58
미국의 사회, 경제적 여름은 7월4일 독립기념일부터 9월 첫째 월요일인 노동절까지다. 노동절 연휴를 통해 휴가의 여독을 푼 (최고급) 노동자들은 9월 첫째 화요일부터 각종 주요 의사결정에 들어간다. 따라서 글로벌...
모멘텀 vs 밸류에이션
2013-08-30 06:04
이제 뉴욕증시는 과거의 패러다임으로 돌아가야 한다. 매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주가가 내리든, 기업이익 모멘텀이 살아나든, 두가지 모두가 되든,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 시리아 사태나 찬바람 부는 시기의 불확실...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2013-08-29 06:07
연준은 QE를 줄여 없앨 수 밖에 없는 사정이고, 그래야만 하며, 그렇게 할 것이라는 사실을 시장은 이미 다 알고 있지 않은가. 솔직해지면 가오(かお, 체면)가 상하겠으나, 연준에 대한 신뢰와 정책 효과는 커질 것이...
"Keep your powder dry"
2013-08-28 06:20
미국이 오늘날 전세계의 맹주(盟主) 자리를 꿰찬 데는 20세기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제1차 세계대전은 당시의 맹주 영국의 금고를 거덜낸 반면, 미국은 막대한 전쟁 특수를 누렸다. 제2차 세...
미국의 내외 동시전(內外 同時戰)
2013-08-27 06:23
예정시각보다 한 시간 가량 늦게 시작된 기자회견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의 주범으로 알-아사드 정권을 지목하면서 전세계를 상대로 궐기(stand up)를 촉구했다. '찬바람 부는 시기&...
채권이 된 주택
2013-08-24 07:01
이러한 현상은 주택 매매량이 되살아 증가하고 있는데도 미국의 모기지 대출은 왜 그리 더디게 증가해왔는지, 미국의 자가보유율은 어찌해서 추락 일변도인지, 모기지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연준 고위 인사들은 무...
자체발열(自體發熱)
2013-08-23 06:24
미국의 수출시장인 중국의 경제는 예상보다 훨씬 견조하게 안정화돼가고 있고, 유럽의 경제는 기대 이상의 회복속도를 보이며 완연한 성장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모기지 금리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7월의 미국의 기...
낙장불입(落張不入)
2013-08-22 06:33
이런 환경에서라면 FOMC 위원들은 억지로라도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고수해야만 한다. 그런 측면에서 QE 축소는 10월로 혹은 12월로 연기되기 보다는, 대부분이 예상해 온 대로 9월에 단행해야만 한다. 경제 회복세가...
리스크 온/오프의 추억
2013-08-21 06:08
미국 금리가 떨어진 것은 그동안 너무 급하게 많이 오른데 따른 기술적 조정에 다름 아니고, 뉴욕증시는 금리가 떨어진데 따른 안도감의 표현에 불과하다. 이머징이 진정되기 위해서 근본적으로는 선진국 증시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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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QT 조기 종료 위해 '박차'
주목할 만한 '비둘기' 베팅
관세-환율 전쟁과 중국의 딜레마
月 600억달러 미니 QE?
미세하지만 매우 중대할 변화
전쟁 우려에도 급등한 美 금리
4월 15일 버블 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Weekly]"자로 잰 듯 신중한 보복"
ECB 4월 기자회견 주요 장면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의 결합
역사적 선택의 기로
"다음 라운드 넘버는 5%"
'이민'의 손익계산서
34년 동안 이런 적은 없었다
점프 리스크(jump r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