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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쟁이들의 대반격
2013-06-05 06:17
만약, 超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의 개선이 한계를 보인다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 주식가격이 계속 상승하려면 부양책을 늘려서 최소한 상대가치라도 계속 끌어 올려야 한다. 그런데 만약, 超超 부양책에도 불...
조울증, 변동성, Hindenburg Omen
2013-06-04 06:32
지난 1937년 5월6일 뉴저지주 레이크허스트의 미 해군 비행장. 승객 36명과 승무원 61명 등 총 97명을 실은 독일의 비행선 <LZ129 힌덴버그>호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꼬리 부근에서 원인 모를 불길이 치솟았다...
`안전추구`로부터의 탈출
2013-06-01 08:29
최근의 실질금리 폭등세는 2011년 하반기 현상의 되돌림 성격이 포함돼 있다. 지난 2011년의 실질금리 폭락세를 야기했던 시스템 리스크 공포의 소멸이 최근의 실질금리 급상승세를 야기한 것이다. 이는 지난달 금값...
버냉키의 원숭이
2013-05-31 06:12
경기가 나빠지면 정부가 개입한다. 재정지출을 늘리고 세율을 낮춤으로써 총수요를 끌어 올린다. 그러나 정부가 이렇게 인위적으로 나서지 않더라도 정부의 재정은 자동적으로 경기를 조절하는 안정화 기능을 수행한...
변동성의 창조주
2013-05-30 06:52
미국 국채시장의 공포지수 역할을 하는 MOVE(Merrill Lynch Option Volatility Estimate) 지수가 어제(28일) 75.51로 치솟으면서 지난해 8월 중순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당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QE3 결정을 한...
뉴욕의 뒤집기.."금리상승은 증시에 호재"
2013-05-29 06:06
28일 뉴욕시장에서는 시장금리의 급등세가 재연됐다. 그러나 뉴욕증시는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고, 미국 은행주 가격은 주가지수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은 일본과 무엇이 다른가. 시장금리 상승세가 뉴욕증...
본질적 위험은 따로 있다
2013-05-25 06:31
버냉키의 일격으로 국채 수익률은 급등했다. 하지만 주식가격도 급락했다. 따라서 주식의 yield 프리미엄 축소 추세에도 제동이 걸렸다. 그리고 국채 수익률이 이틀 연속 하향 안정화되자 뉴욕 증시도 이틀 연속 안정...
연준이 시장에 요구하는 두 가지 인식
2013-05-24 06:35
현행 기조(월간 850억 달러)의 화폐발행이 무한정 이어질 것이라고 시장이 믿고 있는 점이 못 마땅하고, 그런 기대감을 배경으로 시장이 무한정 내달리는 꼴이 연준은 걱정스러웠다. 의사록에는 서너명의 참석자들이...
요단강 건너가기
2013-05-23 06:35
주식시장이 서너시간 가까이 강세로 버틴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QE의 축소는 버냉키 의장의 말처럼 "조건"이 충족돼야만 이뤄질 일인데다, 버냉키 의장 발언의 조건구와 술구를 전도시키면, QE 축소는 경제와 고...
금리를 보면 연준의 `말`을 미리 알 수 있다
2013-05-22 06:41
대개들 '무제한' 양적완화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QE3의 사실상의 공식적인 명칭은 '개방형(open-ended)' 양적완화 정책이다. 이는 말 그대로 '한계(end)'가 없이 열려 있다는 뜻이다.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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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자 CS Yoon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Weekly] 3.9와 4.0%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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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인플레이션의 이면
"3월 금리인하 활공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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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먼의 "베팅" 제3탄
"누군가 항복하는 것 같다"
중국특색(中国特色) 양적완화
원자재 디플레이션?
내년 랠리를 또 못 맞히면?
[Weekly]Black or Blue Fri.
美 고용 수축과 증시 공포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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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이 된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