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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쟁 '시즌2'
2016-04-01 06:29
헤알화 약세는 그동안 브라질의 경제를 지탱해 주는 버팀목이기도 했다. 원자재 가격 추락 충격을 환율효과로 완충해 주었다. 이런 마당에 통화가치가 너무 빠르게 반등해 버린다면 수출산업에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
올해는 `원유 범람(tank top)` 어려울 듯
2016-03-31 06:37
원유시장에 관해 옐런 의장은 "유가가 일부 산유국 및 에너지 생산기업의 티핑포인트(tipping point)에 근접하고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티핑포인트는 불가역적 변화를 일으키는 임계점이다. 이 지...
금(金)은 인플레 헤지수단이 될 수 있나?
2016-03-30 06:20
금(金) 또한 전통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가장 대표적인 투자 수단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에 따른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은 금(金)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가속도는 금 가격에 이중...
빚을 줄이는 세 가지 방법
2016-03-29 06:15
일본 정부가 국가부채 비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재정적자 비율이 성장률보다 낮아야 한다. 부채비율이 GDP의 200%를 넘는 일본은 재정적자 비율이 성장률의 절반 이하로 낮아져야 한다. 그런데 일본의 잠재성장률은 0...
구로다의 다음 선택은?
2016-03-25 06:06
쥐꼬리만큼이라도 플러스 수익률을 제공하는 채권이 얼마 남지 않은 탓에 금융기관들이 일본은행에 채권을 팔지 않으려고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월간 12조엔씩으로 잡아 놓은 양적완화 실행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샤워실의 조류(潮流)들
2016-03-24 06:20
그동안 FOMC의 물가안정 성적표는 형편이 없었다. 지난 2000년대 중후반의 약 2년정도를 빼면, 미국의 근원 인플레이션은 거의 항상 목표치를 밑돌았다. 물가상승률은 기준선 2.0%를 중심으로 '비대칭적'으로...
환율전쟁과 마이너스 금리의 현실적 한계
2016-03-23 06:12
"적어도 현재로서는 환율전쟁이 끝났다"고 22일 HSBC 외환전략팀이 진단했다. Morning Brief도 그렇게 판단해 왔다. HSBC는 그렇게 진단하는 근거로 "BOJ와 ECB의 실탄이 소진됐다"고 제시했다. 그게 '금리를 더...
이번엔 시장이 틀렸을 수도
2016-03-22 06:19
유로가 골드만삭스 전망대로 연말까지 11% 절하된다면, 위안화는 얼마나 더 떨어져야 현 수준의 '위안화인덱스'를 유지할 수 있을까? 위안화가 유로를 따라 그렇게 많이 떨어진다면 유가와 이머징마켓과 글로...
적정 벤치마크 금리 추정
2016-03-19 06:48
그러나 50bp의 금리인하 폭(단기 부양의지)은 사실 과다포장된 면도 있었다. 단기적인 통화정책 환경의 악화를 수용한 것은 50bp의 절반이었고, 나머지 절반은 장기 구조적인 경제 펀더멘털을 받아들인 것이었다. 17...
FOMC에 대한 3가지 오해
2016-03-18 06:22
이 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9월 성명서의 문구는 '전망'이다. 반면 이번 성명서의 새 문구는 '위험(risks)'에 대한 지적이다. 50대50의 확률로 제시한 지난해 9월의 '전망'은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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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착시만은 아니었던 'stagflationary'
옐런 손에 달린 美 증시?
일본의 QT 對 중국의 QE
메타의 나비효과
달러와 금에 대한 단상
엔비디아 보유자들의 옵션 전략
재닛 옐런의 농간과 모욕
골드만과 UBS의 '기술주 낙관'
[Weekly]美 2년물 금리 5.0%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연준 "긴축정책"의 기만성
골드만삭스 사장의 경고
연준, QT 조기 종료 위해 '박차'
주목할 만한 '비둘기' 베팅
관세-환율 전쟁과 중국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