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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표 서프라이즈의 역설적 피드백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5-27 05:57
좋은 지표는 금리인상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인상개시 이후의 '매우 점진적인' 행보를 뒷받침하기에도 충분했다. 주택시장 회복이 퇴장 노동력을 복귀시키고, 설비투자 회복이 생산성을 높일뿐 아니...
미리 보는 6월 FOMC 논쟁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5-23 06:14
다음달 FOMC는 금리인상을 언제 개시할 것인지 여부를 보다 구체적으로 정할 뿐 아니라, 그 이후의 인상속도를 어떠한 전략적 목표에 맞춰 정할 것인지를 논하는 시발점이다. 당장에는 결론이 나지 않겠으나, 금리인...
미국(연준)의 입장에서 보자면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5-22 05:59
달러화 가치가 다시 유의미한 수준으로까지 되떨어진다면, 미국 기업들은 유휴 노동력 부족에 따른 인건비용 상승 부담을 상쇄하고 남을 수 있을 것이다. 달러화로 표시된 미국의 인건비는 상승하겠지만, 외화로 표시...
"웃돈 면제"..금융가격의 미래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5-21 06:41
이러한 우울한 거품, 리스크 프리미엄의 압착, 밸류에이션의 팽창이 얼마나 지속, 유지될 것인지 여부는 경제 '후유증'의 잔존 기간과 정도에 달려 있다. 옐런과 FOMC는 "얼마동안"이라고 했고, 울프는 "꽤 ...
결국에는 장기금리가 말해준다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5-20 05:48
오늘도 어제의 태양이 다시 떠올랐다. 문제는 오늘이 어제와 반드시 똑같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데 있다. 달러화 강세, 유로화 급락세, 유가 급락세가 19일 재개됐다. 독일을 비롯한 유로존의 금리도 급락했다. 반면...
"문제는 텀 프리미엄이야!"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5-19 06:23
채권시장 대학살을 야기한 지난 1994년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기에도 주식시장은 끄떡이 없었다. 단지 횡보했을 뿐이다. 사람들은 당시의 긴축을 장기국채 수익률의 급등세로만 기억하고 있을뿐, 실제 자산시장에 영향...
"문제는 인플레이션이야!"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5-16 06:37
명목소득의 견조한 증가에 기반하지 않은 실질소득의 증가세는 휘발유 가격과 같은 인플레이션 변동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설사 휘발유 가격과 인플레이션이 낮게 안정된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의 실질 소득 증가세...
2013년과 닮은 점.."케미(chemi)의 不在"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5-15 06:37
당시 주목할 대목은 5년물 수익률의 흐름이었다. "연내 테이퍼 개시" 발언 뒤로 급등하기 시작했다. 뜀박질이 심지어는 10년물을 능가해 5~10년 수익률 스프레드는 오히려 축소되기까지 했다. 연준의 "QE 축소, 종료...
독일의 잡음은 언제까지?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5-14 06:08
현재 미국과 독일 10년물의 수익률 스프레드는 지난해 하반기의 중심선 150bp에 바짝 다가선 수준이다. 독일 수익률의 상대적 상승조정 국면이 차츰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독일~스페인 스프레드는...
장기국채 시장의 와일드 카드(wild card)
글로벌모니터 기자
2015-05-13 06:03
이러한 판단은 지극히 '경제적'인 분석의 결과인데, 불확실한 것은 가격반등에 대한 셰일오일 업체들의 반응함수만은 아니다. 유가는 전통적으로 '정치적' 요인들에 의해 중대한 변곡점을 형성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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