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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獨 보험사發 금리급등 악순환"
2017-10-13 06:33
따라서 보험회사들은 대폭 벌어지는 듀레이션 갭을 줄이기 위해 자산의 듀레이션을 늘려야 한다. 장기채권을 사들이거나 장기 IRS 리시브 포지션을 취하는 등의 헤지에 나선다. 금리하락기에 듀레이션이 급감하게 된...
연준 MBS의 `자동 안정화(증폭화)` 기능
2017-10-12 06:35
글로벌 리플레이션에 트럼프 범프가 겹쳤던 지난해 8월말~12월말 4개월간에도 연준의 `10년물 환산` 채권보유 잔액은 5141억달러 증가했다. 지난 2013년 당시와 달리 이 때에는 양적완화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막대...
"터지기 일보직전"의 "칠푼이"
2017-10-11 06:09
트럼프의 한 절친은 WP에 '트럼프는 휘파람 주전자'라고 비유했다. 항상 김이 끓어 올라 요란한 소리를 내는 게 정상인 사람이란 얘기다. 하지만 이 절친이 보기에 지금 트럼프는 스팀을 제대로 분출하지 못...
"美 모기지發 금리급등 리스크"
2017-10-10 06:40
1. Editor's Letter시장금리가 상승하면 국채의 가격은 하락한다고 우리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 여기에서 시장금리라는 것은 국채의 수익률이다. 은행 예금 이자율이기도 하다. 시장이 자유로운 거래를 통해 결정하...
"QE, 나갈 때는 들어올 때와 다르다(?)"
2017-10-07 06:40
국채 텀 프리미엄이 갑자기 뛰어 오르면 주식과 회사채 같은 위험자산 가격은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하지만 연준의 양적완화가 국채 수익률을 짓누르고 텀 프리미엄까지 소멸시키긴 했어도, QE 되돌림이 그 정...
윌리엄스의 뉴 노멀 금리 vs 단기 모멘텀
2017-10-06 05:22
최근의 지표들과 미국 양적긴축, 차기 연준 의장 불확실성,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정책 같은 재료들을 감안할 때, 10년물 수익률이 전고점 2.4%를 열어 그 다음 고점인 2.6% 부근까지 올라간다고 해도 크게 이상할 건...
"고금리의 적" 터키 에르도안의 경우
2017-10-04 05:59
지난 수년 간의 달러화 강세 속에서도 터키는 전혀 체질을 개선하지 않았다. 경상수지가 대규모의 적자기조를 이어가는 중이고, 인플레이션은 13년여 만에 최고치로 악화됐다. 하지만 리라화는 올 들어 큰 폭 상승했...
케빈 워시의 "제3의 길"
2017-10-03 07:01
그는 먼 안목을 가진 야심가이며, 그래서 단기적으로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배포가 있는 인물로서, 나름의 뚜렷한 경제관과 경제정책관을 갖고 있으며, 혈기가 강한 사람이다. 이미 7년 전 워시는 '3% 성장률 친...
케빈 워시, 중앙은행 업계의 트럼프
2017-09-30 06:49
워시가 공약한 것은 단순히 매파적 정책기조로의 되돌림이 아니라, 연준 시스템을 완전히 갈아 엎는, 설립 100여년 만에 전개되는 초유의 작업이다. 지속가능한 3%대 성장 달성을 뒷받침하는 통화정책의 진보 기회인...
브라질은 안녕하신가(Brazil dashboard)
2017-09-29 05:50
지난달 브라질의 인플레이션은 2.46%에 그쳤다. 이를 단순 차감한 브라질의 국채 10년물의 "실질" 수익률은 28일 현재 7.295%이다. 2010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명목 수익률은 지난 2015년 9월에 정점을 형성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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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안 보이는 英 재정적자 …안근모의 대시보드(25.10.22)
"다 털릴까 봐 두렵다(FOWO)"
"all that glitters is gold"
中 집값 하락세 다시 가속도 …안근모의 대시보드(25.10.21)
debasement trade의 본질
'신용 사건'과 상반된 두 의견
임금이 가리키는 경기사이클 …안근모의 대시보드(25.10.20)
[Weekly]일단 휴전 연장?
행복이 감소 중인 美 '중산 서민'
양적긴축 '더 일찍' 종료 신호? …안근모의 대시보드(25.10.17)
누가 또 '바퀴벌레'인가?
"투자심리에 미치는 타격"
계속될 美 '채용 없는 성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5.10.16)
"새로운 꼬리 위험(tail risk)"
서서히 가라앉는 美 소비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