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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물가, 장기금리의 반등을 모색
2015-01-14 06:31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 쯤 해서 보다 중기적인 트렌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유가와 물가와 금리가 언제까지나 계속 떨어지기만 할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언제쯤 어떤 식으로 반등할 것인지, 예측 가능한 미래...
Wall Street vs Oil Street
2015-01-13 06:33
따라서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기반이 기조적으로 파괴되어 글로벌 원유수급에 유의미한 변화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원유 중장기 선물가격이 파괴되어야 한다. 미국의 Oil Street이 무너지기 위해서는, 중장...
미국의 임금은 왜 `뚝` 떨어졌나
2015-01-10 06:45
이러한 분석들은 대체로 임금의 하락 또는 정체 현상이 일시적일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 다만 이러한 '일시적인' 저임금 판단은 아직 확증된 것이 아니어서,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인상에 '인내심'...
심화되는 원유시장 `콘탱고`의 의미
2015-01-09 06:23
주변에서 듣기로는, 일부 투자자(?)는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한 갑당 3500원에 현물담배를 매입했다. 시가에 비해 1000원이나 비싼 값이지만 현물담배를 대량으로 구하기 어려운 점, 그에 따르는 노동력, 그럼에도 ...
해가 져야 날 수 있는 금리항법 장치
2015-01-08 06:56
지난해 상반기까지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2년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낮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지난해 중반에 급반등한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계속해서 2% 목표선을 향해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
무르익는 `조지 H.W. 부시 모멘트`
2015-01-07 06:37
1. Editor's Letter"OPEC 의장이 밝힌 것은 '절대적인 경쟁' 바로 그 것이었다. 미국 석유산업에 미친 결과는 참혹했다. 실업자가 무서운 속도로 급증했다. 원유시추 장비들이 유전지역 전역에 쌓여 올라갔다. 남서부...
커런시 런(currency run)
2015-01-06 06:34
선진국 중앙은행들간의 정책 다이버전스에는 한계가 있다. 자칫하면 기존의 다이버전스를 완전히 되돌려야 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중 하나가 지난 1986년이다. 연준은 단독 금리인하가 달러화 커런시 런을 야기...
"Island of Prosperity"에 대한 도전(?)
2015-01-03 06:35
값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휘발유를 많이 넣어두는 것은 손해다. 이러한 소비행태는 주유소 업자 입장에서는 '주문 감소'를 의미한다. 그러면 소매재고 수준도 종전보다 낮게 유지해야 한다. 그래...
"광범위한 2차 파급효과"
2015-01-01 07:07
지난 2008년 인플레이션적인 환경에서나 지금의 디플레이션적인 환경에서나, 이른바 '2차 파급효과'라는 것은 실체가 없는 통화정책 이론구도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8년 당시나 지금이나 ...
달러-엔이 급락한 이유
2014-12-31 06:29
이에 따라 일본은행의 보유국채 잔존만기는 다시 길어지게 됐다. 그렇다고 해서 '정부부채의 화폐화' 이슈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정부에 보다 장기간 돈을 빌려준다는 것은 영원히 빌려준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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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연준 "긴축정책"의 기만성
골드만삭스 사장의 경고
연준, QT 조기 종료 위해 '박차'
주목할 만한 '비둘기' 베팅
관세-환율 전쟁과 중국의 딜레마
月 600억달러 미니 QE?
미세하지만 매우 중대할 변화
전쟁 우려에도 급등한 美 금리
4월 15일 버블 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Weekly]"자로 잰 듯 신중한 보복"
ECB 4월 기자회견 주요 장면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의 결합
역사적 선택의 기로
"다음 라운드 넘버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