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4-21 (일)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가급적 taper"..FOMC 대변인이 전하다
2013-11-02 03:08
미국의 취업자 수 지표를 주가차트에 비유하자면, 현재가와 5일선은 우하향 중이지만, 200일선은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횡보중이다. 불라드 총재가 시사한 FOMC의 컨센서스는 '견조한 200일선을 감안해 어지간하...
"내년 3월 이후" 기대감에 대한 거부반응
2013-10-31 04:29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지난달 뜻밖의 'no taper'를 결정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연준은 경제성장 전망에 대해 과도하게 낙관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3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
에반스, 나흘만에 변심 "QE 늘릴 수도"
2013-10-22 03:52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대표적 부양론자 중 한 명인 찰스 에반스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나흘만에 말을 바꿨다. 연준의 양적완화 능력은 무한하며, 따라서 필요하다면 양적완화를 늘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에반스의 "금융안정을 위한 초과부양論"
2013-10-19 07:21
대단한 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듣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고위 인사들이 저마다 참신하고 탁월한 논리를 개발해 연이어 금융시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15일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준 총재...
천하의 에반스도 "QE 늘리는 건 곤란하지"
2013-10-18 04:06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대표적 부양론자 중 한 명인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준 총재가 "no taper"를 다시 한 번 주창했다. 그는 무제한 양적완화와 포워드 가이던스를 고안한 인물로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투표...
피셔 너까지도.."taper가 늪에 빠졌다"
2013-10-18 03:42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최고참 매파인 리차드 피셔 댈러스 연준 총재가 '뜻밖에도' 양적완화 축소 연기 기대감에 불을 질렀다. 피셔 총재는 그동안 양적완화에 대해 꾸준히 반대의사를 밝혀온 인물로 내년에는...
더들리 "초과부양은 연준의 독립운동이다"
2013-10-16 04:16
윌리엄 더들리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조기 금리인상' 우려를 불식시키는 새롭고도 설득력 높은 논리를 개발해 냈다. 조기에 금리를 올리면 연준의 흑자가 줄거나 사라져 정부와 의회에 손을 벌릴 ...
이유 있었던 매파들의 `분노`
2013-10-10 08:11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투표위원 가운데 유일한 매파인 에스더 조지 캔사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달 20일 연설에서 "연준이 양적완화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면서 "연준의 no taper 결정에 많...
에반스, 원점 재검토에 들어가다
2013-10-10 03:21
어떤 일에 열중하다가도 중대한 어려움이나 고민에 봉착했을 때에는 하던 일을 일단 멈추고 보는 것이 좋다. 찰스 에반스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9일 "나는 대대적인 일단멈춤 모드(great pause in looki...
피아날토 "QE, 9월에 줄이고 싶었지만..."
2013-10-09 04:18
샌드라 피아날토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자신 역시 지난달 회의에서 양적완화 축소를 희망했었다고 밝혔다. 중도진영 역시 9월 tapering에 대해서는 찬동하고 있었음을 시사한 발언이다. 그녀는 다만,...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끝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연준 "긴축정책"의 기만성
골드만삭스 사장의 경고
연준, QT 조기 종료 위해 '박차'
주목할 만한 '비둘기' 베팅
관세-환율 전쟁과 중국의 딜레마
月 600억달러 미니 QE?
미세하지만 매우 중대할 변화
전쟁 우려에도 급등한 美 금리
4월 15일 버블 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Weekly]"자로 잰 듯 신중한 보복"
ECB 4월 기자회견 주요 장면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의 결합
역사적 선택의 기로
"다음 라운드 넘버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