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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bears)의 기지개"
2024-01-18 06:36
17일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0.25% 하락하는데 그쳤다. 나스닥 100은 낙폭을 0.56%로 줄여 마감했다. 그러나 골드만삭스의 '공매도상위종목지수(GS most short rolling basket)'는 1.3% 떨어졌다. 이 공매도 주식 바스...
"시장보단 훨씬 덜 낙관적"
2024-01-17 06:36
매파로 분류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인사의 비둘기 발언에도 16일 금융시장, 특히 미국 장기국채 시장은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미국 장기금리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이 떨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
최강 비둘기 굴스비의 '경고(?)'
2024-01-13 07:22
12일 미국 SOFR(익일물 담보부금리, 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옵션시장에서 3월 FOMC 50bp 금리인하에 베팅하는 대규모 콜 콘도르(call condor) 매수세가 목격됐다. 값이 싼 맛에 한 번 질러 봤을 거라고 ...
"어차피 금리는 내릴 테니까"
2024-01-12 06:24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실망스러웠지만 찬물을 끼얹을 정도는 아니었다. 찬물을 끼얹은 건 아니었지만 실망스러운 건 분명했다. 디스-인플레이션의 낮은 열매는 이미 다 따먹어 남은 게 없다면, 실망을 넘...
美 연준 허세(?)의 찬물
2024-01-11 06:35
10일 미국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되는 금리인하의 폭을 17.1bp로 가격에 반영했다. 25bp 단위의 금리인하를 개시할 확률이 여전히 70% 가까이는 된다고 보는 것이다. 양적긴...
채권명가의 OB와 YB
2024-01-10 06:27
한 때 "채권왕(bond king)"으로 군림하며 전세계 시장을 좌지우지했던 빌 그로스가 미국 장기국채에 다시 한 번 고춧가루를 뿌렸다. 10년물 수익률이 다시 4%대로 올라섰지만 그는 여전히 가격이 "고평가되었다(over...
"문제는 공급이야"
2024-01-09 06:32
지난해말 주식시장을 번쩍 들어 올렸던 디스-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통화정책 완화 낙관론이 올해에는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JP모건의 수석 시장전략가 마크로 콜라노비치가 주장했다. 고조되는 지정학적 위험이 ...
"유동성 쿠션 여전히 부족"
2024-01-06 07:55
미국 금융자산 시장이 20여년 만에 최악의 새해 킥오프 성적을 기록했다. 미국 주식과 회사채, 국채를 추종하는 3대 상장지수펀드(ETF) 중에서 이번 주에 가장 양호했던 것은 S&P 500을 반영하는 'SPY'였는데 -1.55%...
美 금리 급등 노리는 '거액' 베팅
2024-01-05 06:24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 둔 4일 미국 국채 10년물 옵션시장에 주목할 만한 대규모 베팅이 등장했다. 고용지표가 미국 국채 금리를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끌어 올릴 것이란 데 누군가 큰 돈을 걸었...
전고점 다가서자 그는 더 팔았다
2024-01-04 06:21
뉴욕증시가 기록적인 9주 연속 랠리를 펼치던 동안 메타 플랫폼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는 자신이 보유한 회사 주식을 집요하게 팔고 있었다. 저커버그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마지막 거래일(29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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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와 금에 대한 단상
엔비디아 보유자들의 옵션 전략
재닛 옐런의 농간과 모욕
골드만과 UBS의 '기술주 낙관'
[Weekly]美 2년물 금리 5.0%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연준 "긴축정책"의 기만성
골드만삭스 사장의 경고
연준, QT 조기 종료 위해 '박차'
주목할 만한 '비둘기' 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