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4-26 (금)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JP모건 퀀트팀의 '버블' 경고
2024-01-31 06:21
매그니피선트 세븐의 일원이자 AI 소프트웨어 산업의 양대축 가운데 하나인 알파벳이 30일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검색 매출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탓이다. 역시 맥세븐 멤버인 테슬라 주식도 시간외 거래에서 ...
美 재무부 서프라이즈의 시사점
2024-01-30 06:32
이번 분기 미국 재무부의 차입 수요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작다면, 오는 수요일(31일) 분기 국채발행 계획 증액 필요성도 매우 제한적일 것이다. 그렇다면 중장기물에 미치는 공급 부담과 수익률 상승 압력은...
재닛 옐런의 흔들리는 뷰(view)
2024-01-27 06:32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지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저금리 시대 재림'에 대해 자신감이 좀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장기 차입금리 전망에 대한 미국 정부 재무 책임자의 시각이 바뀌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
美 연준의 年 7000억달러 QE
2024-01-26 06:21
지난 24일 '제로헤지'도 미국 연방준비제도 역레포 잔고가 3월까지 인출되어 나갈 거라면서 양적긴축(QT) 종료를 향한 카운트다운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제로헤지는 역레포 잔고 소진은 3조6000억달러인 지급준비...
대표 황소의 "주된 걱정"
2024-01-25 06:23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에드 야드니가 걱정할 정도라면 지금 뉴욕증시는 심상치 않은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야드니의 얘기를 막상 들어보면, 곰들(bears)은 크게 실망할지도 모른다. 그게 정말 그렇게 걱정해야...
"고조되는 이익실현 욕구"
2024-01-24 06:24
뉴욕증시가 어느 방향으로 가든, 이른바 모멘텀 트레이더들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주식을 팔도록 되어 있다고 골드만삭스가 진단했다. 골드만삭스의 주식 파생 및 플로우 전문가인 컬렌 모건은 보고서에서 그동안 12...
'상승 5파 마무리' 이후는?
2024-01-23 06:33
2022년 가을까지 전개되었던 뉴욕증시 대표지수 S&P 500의 베어마켓(bear market)은 리세션으로 이어지지 않고 완전한 만회로 귀결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매우 희귀한 케이스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 다음에 시장...
"금리 덜 내리는 게 진짜 호재"
2024-01-20 07:41
뉴욕증시 대표지수 S&P 500이 마침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2022년 1월초에 정점을 찍은 이후로 2년여 만이다. 다우와 나스닥이 지난달 신고점을 형성했던 것에 비해 한 발 늦게 새 기록을 세웠다. S&P 500이...
"단기적 고통은 감수하겠다"
2024-01-19 06:31
거대한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세상의 물정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기술주에 대한 과도한 신념을 경고하는 선비들의 목소리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소시에테제네랄(속젠)이 나스닥 1...
"곰들(bears)의 기지개"
2024-01-18 06:36
17일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0.25% 하락하는데 그쳤다. 나스닥 100은 낙폭을 0.56%로 줄여 마감했다. 그러나 골드만삭스의 '공매도상위종목지수(GS most short rolling basket)'는 1.3% 떨어졌다. 이 공매도 주식 바스...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
꼭 착시만은 아니었던 'stagflationary'
옐런 손에 달린 美 증시?
일본의 QT 對 중국의 QE
메타의 나비효과
달러와 금에 대한 단상
엔비디아 보유자들의 옵션 전략
재닛 옐런의 농간과 모욕
골드만과 UBS의 '기술주 낙관'
[Weekly]美 2년물 금리 5.0%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연준 "긴축정책"의 기만성
골드만삭스 사장의 경고
연준, QT 조기 종료 위해 '박차'
주목할 만한 '비둘기' 베팅
관세-환율 전쟁과 중국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