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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해지는 골디락스(Colder Goldilocks)
2019-04-25 06:21
달러가 이렇게까지 강해서는 연준의 인내심만으로는 부족할 지 모른다. 서늘한 골디락스의 하단을 받치는 "Lender of Next Resort"의 풋(put)이 존재감을 드러내야 할 수 있다. 1분기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미국의 실...
이것은 거품인가?
2019-04-24 06:51
너도 나도 들떠서 모두가 가격상승을 기대하고 말하는 상태를 과열 또는 거품이라고 한다면, 현재 뉴욕증시는 아직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다. 다만, 이달초 200일선을 상향돌파하며 기염을 토했던 비트코인은...
"오펙 투뿔(OPEC++)"과 "못 믿을 남친"
2019-04-23 06:34
백악관은 "미국과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세 곳의 산유국이 원유 공급을 적절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유시장에 이제 '3대 great 산유국'의 새로운 동맹(OPEC++)이 등장했다. 그러나 사우디는 급할 게...
골디락스가 "서늘한" 이유
2019-04-19 06:25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좀 미달한다면서 "금리를 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낙관해 과도하게 위험을 추구할 위험"은 아직 발견되지 않는다...
美·中 동반 연착륙(soft landing)
2019-04-18 06:13
미국 역시 연착륙 양상이 뚜렷하다. 애틀랜타 연준의 <GDPNow>는 1분기 성장률을 2.4%로 높였다. 작년 4분기보다 오히려 모멘텀이 강해졌다는 뜻이다. 지난달초 1분기 추적을 개시했을 때만 해도 예상치는 0%에...
"Lender of Next Resort"
2019-04-17 06:23
글로벌 자산시장의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60%선 부근까지 올라갔다. 지난달 20일 "슈퍼 비둘기" FOMC 이전으로 돌아갔다. 금융시장에 주어진 두 가지 승부처 중 한 곳에서 잠정 결론이 내려졌다. 이...
인내심 철회한 인민은행…美 연준은?
2019-04-16 06:16
중국 인민은행이 통화정책 방향에 관한 신호를 긴축적으로 변경해 금융시장에 전달했다.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돈이 과도하게 풀리지 않도록 통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 샤워실의 수도꼭지 조절이 ...
중국 경상수지 악화를 둘러싼 논란
2019-04-13 06:45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3월16일호에 "대반전, 중국이 곧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으로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며 "그 함의는 엄청날 것이다"라는 보도했다. 이 잡지는 적자조달을 위한 자본 자유화...
원유와 경제의 음(陰)과 양(陽)
2019-04-12 06:40
미국 셰일오일 성지 퍼미언 원유(WTI Midland)가 한 때 56.09달러까지 떨어졌다. 전일비 8% 가까이 급락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벤치마크 WTI에 대한 디스카운트는 한 때 7.5달러로 커졌다. 전일비 3.7달러 더 벌어진...
"Race to The Bottom"
2019-04-11 07:55
중앙은행의 총재가, 그것도 ECB의 마리오 드라기쯤 되는 거물이 나름 상징적인 장소에서 새로운 화두를 꺼내들었을 때에는 분명히 무언가 복안이 있다고 생각해 두는 게 바람직하다. 지난달 27일 프랑크푸르트 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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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화하는 對 중국 공세
"하룻밤 사이에 삐걱댈 곳"
[Weekly]stag+flation?
"인플레 언더슈팅" 더 걱정
"더 일찍, 더 깊이 다이버전스"
에너지 시장의 '랜딩(landing)'
美 임대료 수수께끼의 실마리
"BOE 또 깜짝쇼 가능성"
새로운 전선 형성하는 연준
"한 달 고용지표에 또 흥분"
"모든 소비계층으로 확산했다"
"금리, 드라마틱하게 떨어진다"
5월 2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Weekly]미국과의 '결별' 선언
'리세션'에 더 근접한 美 실업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