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7-27 (토)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美中 역전?
2022-02-11 17:33
# 역전시장 컨센서스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참고하자. 중국내 자산규모 서열 3위 증권사인 궈타이쥔안(国泰君安)의 채권 애널리스트 친한(覃汉)은 11일 보고서에서 중국과 미국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가 머지 않아...
'역전(inversion)'의 확산?
2022-02-11 08:54
1)10년물보다 높아진 7년물 수익률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을 실행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0일(현지시간) 오전 32억100만달러어치의 국채를 매입했다. 잔존만기가 7년6개월인 국채를 200만달러어치 사...
서비스로 번진 美 인플레 압력
2022-02-11 08:05
10일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뉴욕증시에 타격을 줬다. 1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4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보다 공격적인 긴축을 할 것이라는 예...
평행이론…2008년 vs 2022년(2)
2022-02-11 07:13
2022년 2월10일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에게 치욕적인 날로 기록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또는, 연준은 지금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것이다. 금융시장은 지금 미국의 중앙은행을 물(水)로 보며 상투를 쥐고 노는 중...
석탄 공정
2022-02-10 16:12
연초 들썩이는 석탄 시장을 조기 진압하기 위해 당국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현지 탄광의 출하 가격과 항만 석탄(항만 야적장에서 기업에 넘기는 가격) 시세에 재차 상한(Cap)을 씌우는 한편 광산업자 및 유통업...
연준도 '언젠가는' 채권 매각(sell)?
2022-02-10 09:51
1)BOE의 '적극적' 양적긴축선진국 중앙은행 중 머지않아 시장에 보유채권을 내다팔 것으로 확실시되는 곳은 영란은행(BOE)이다. BOE는 지난주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50%로 25bp 인상하면서 보유채권의...
기대와 정책의 대결 제1라운드
2022-02-10 07:57
"낮은 경제성장과 평시보다 높은 실업기간을 거치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종식된 사례는 역사에서 찾아 볼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인플레이션 치유에 따른 부작용을 피할 길이 없다는 판단의 경험적인 기초이다. 그러...
美 CPI 'D-1'…기술주 모처럼 급등
2022-02-10 07:18
1.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을 끈 주요 뉴스- "앞으로 금리를 어떻게 인상할 것인지에 대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특정한 궤도에 고정되어 있다는 관점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
국가대(国家队)의 역대 전적
2022-02-09 15:21
"실제 국가대가 등판했다면 이들의 주식 매수는 강세 신호가 아닌 약세 신호다. 지난 2015년은 그런 사례들로 넘쳐난다. 본토 증시는 명확히 정점을 찍었고 변동성이 계속될 것이다." 지난 2015년 중국 증시의 버블붕...
美 국채금리 상승, 머니마켓에도 '불똥'
2022-02-09 09:53
1)레포금리 하락 압력…'마이너스' 다시 출현거침없이 상승 중인 미국 국채 수익률이 단기자금시장(머니마켓)에도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다. 미 국채 수익률의 추가 상승(국채가격 하락)을 노리는 베팅이 머니마켓의 ...
처음
이전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
끝
한껏 팽창한 美 소비성향
'골디락스'보다는 여전히 뜨거운
"위기에 갇힌" 독일 경제
'안티 트럼프' 스티프닝
日 GPIF의 '엔 캐리 언와인딩'
YOUR CURRENCY YOUR PROBLEM
오랜 평화는 불안정의 어머니?
'트럼프 트레이드'에 관한 단상
"결국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Weekly]대선 테마 지각변동?
7월 19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7월 18일자 manki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꿈틀대는 '텀 프리미엄'
[ECB Watch]"활짝 열렸다"의 속내
굴스비의 "more mon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