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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골드만삭스 경제·금리·달러 전망
2023-11-14 07:47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의 리세션 돌입 가능성을 일찌감치 부정해 온 몇 안 되는 리서치 가운데 하나다. 골드만삭스는 그동안 미국 경제 성장세와 금리 수준에 대해 좀 과하도록 높게 전망하는 편향을 보여왔는데, 이...
궁지에 몰린 ETF 털어먹기
2023-11-14 06:40
나스닥의 11월 랠리가 이번 주 들어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됐다고 블룸버그가 13일 보도했다. 한 ETF가 매도한 나스닥 100 콜옵션 만기일이 오는 금요일에 도래하는데, 그에 앞서 투자자들이 '프론트 러닝(front run...
[Weekly]"꺾이지 않는" 근원
2023-11-13 06:05
30년물 입찰과 파월 변덕으로 원투 펀치를 맞았던 미국 국채시장이 예기치 못한 무디스 악재에 또 한 번 쓴 맛을 삼켜야만 했다. 지난 10일, 미국에 마지막 하나 남은 최고 국가신용등급을 박탈할 수도 있다고 무디...
그걸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2023-11-11 06:35
10일 뉴욕증시 대표지수 S&P 500은 1.56% 급등하며 지난 6월 이후 최고의 금요일 장세를 펼쳤다. 주말 사이에 걱정할 만한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 자신감이 지수를 4400선과 100일 이동평균선 위로 끌어 올렸다....
문제는 돈의 양(量)이다
2023-11-10 08:52
세상만사처럼 경제 역시 순환하며 변동한다. 예를 들어 돈이 흔한 사이클에서는 금리 하락세가 돈을 더 흔하게 만들고, 그래서 금리는 더 떨어진다. 하지만 돈이 귀해진 사이클에서는 반대의 순환고리가 형성된다. 금...
파월 "조심스러움"의 깊은 뜻
2023-11-10 06:37
제롬 파월의 '오락가락'은 역시 살아 있었다. 지난주 노골적으로 비둘기 신호를 보내며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던 파월이 9일에는 아주 작심한 듯이 매파적으로 들릴 말들만 준비해 나왔다. '오락가락'은 제롬 파월 커...
금리를 견인했던 두 가지 큰 힘
2023-11-09 07:47
미국 연방준비제도 익일물 역레포(RRP) 잔고 1조달러선이 곧 무너지게 생겼다. 이 돈은 시중에 방출된 '본원통화'로는 간주되지 않지만, 은행 지급준비금과 마찬가지의 유동성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그 흐름을 주목...
고용지표보다 더 중요해진 '입찰'
2023-11-09 06:56
8일 뉴욕 시간 정오를 지나면서 증시 조정은 깊어지는 듯했다. 금리에 민감한 나스닥 100은 전일비 낙폭을 -0.49%로 늘렸다. 그러나 오후 1시를 막 넘기자 뉴욕증시는 살아나기 시작했다. 오후 2시가 되자 나스닥 10...
"반세기 중 6년 밖에 없었던 고통"
2023-11-08 07:24
지난달 미국 연방정부가 지불한 평균 이자율이 3%를 넘어섰다. 지난 2011년 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 정부의 빚은 지난 2011년 봄에 비해 2.35배 증가해 있다. 그 결과 미국 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기대하면 사라지는 피벗의 마술
2023-11-08 06:37
전일에 비해서는 약간 줄어들긴 했지만, 미국 단기자금 시장은 여전히 내년 중 90bp가 넘는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점도표가 제시했던 것에 비해 거의 2배 큰 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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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HW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금리에 대한 베센트의 자기모순 …안근모의 대시보드(26.8.24)
[Weekly]기회이자 위기
"5% 아래로 못 내리기만 해라"
美 제조업의 '강력' 턴어라운드 …안근모의 대시보드(26.8.21)
워시 vs. 베센트
빌 더들리의 붕괴론
천조국 부채 '5경 6000조' 돌파 …안근모의 대시보드(26.8.20)
[Fed Watch]수그러든 긴축론
불가능한 삼위일체
중국 국채 금리 '역주행'의 배경 …안근모의 대시보드(26.8.19)
미 국채 수익률곡선의 '충고'
"이건 다 워시 때문이다"
밴스가 젤렌스키에 전화한 이유 …안근모의 대시보드(26.8.18)
"몇 주 안에 충분한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