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3 (토)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BOJ와 Fed의 QE 비교
2013-04-05 01:42
"일본 중앙은행(BOJ)의 양적 완화(QE)는 미국 Fed의 두배 수준이다. BOJ의 대차대조표가 GDP 대비 연간 14%씩 늘어나는데 반해 Fed는 7%씩 증가에 불과하다. 제대로 통할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아래로 내려갈 것이다....
돌변한 비둘기 윌리엄스 "QE 올 연말 종료"
2013-04-04 07:06
비둘기 진영으로 간주됐던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한달여만에 매파적인 태도로 돌변했다. 경제를 상당히 낙관적으로 보기시작한 듯하다.윌리엄스 총재는 3일 연설에서 "이번 여름까지 우리는...
돌변한 매파 불라드 "QE 축소 안 서둘러"
2013-04-04 07:00
아래위를 출렁이는 미국 경제지표나 하루 하루 등락을 반복하는 뉴욕증시처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고위 인사들도 정신이 혼미하기는 마찬가지다. 지난달초 극적으로 부양론으로 선회한 제임스 불라드 미국 세...
코처라코타 "QE 축소·종료도 기준을 제시하자"
2013-04-03 06:43
매파에서 비둘기파로 전향한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네아폴리스 연준 총재는 2일에도 "실업률 목표를 5.5%로 낮춰야 한다"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연준이 어떤 경우에 양적완화를...
록하트, "연내 QE축소" 예상의 근거와 조건
2013-04-03 06:36
데니스 록하트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사진)는 2일 연설에서 "양적완화 축소는 예측 가능해야 한다"면서 "경제 성장세가 계속 확대되고 고용이 더 개선되면, 내 생각에는, 올해말 혹은 내년초에는...
비둘기파도 인정하는 금융시장의 거품
2013-03-28 07:28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비둘기파들의 눈에는 정말 거품이 보이지 않는걸까? 꼭 그렇지는 않다. 그들도 최근 들어서는 일부 시장의 과잉 문제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도 조만간 매파로 돌변할 것...
"무기한 제로금리" 커지는 목소리
2013-03-28 07:00
벤 버냉키 의장을 포함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부양론자들이 실업률 목표 하향론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 제로금리 정책을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랜기간 제공할 용의가 있다는 뜻이다. 결국에는 도래할 수...
버냉키 "네 탓이오!"
2013-03-26 09:32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25일 이머징마켓으로의 투기자금 유입은 선진국들의 통화부양책 때문이라기보다는 해당국의 인위적인 평가절하 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버냉키 의장은 또 선진국들의 통...
더들리 "QE, 멈출 수도 줄일 수도 없어"
2013-03-26 09:08
윌리엄 더들리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5일 양적완화를 축소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중에 양적완화를 축소한 뒤에도 상황이 나빠지면 다시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더들리 총재는 벤 버냉...
라스킨, `경제 민주화`를 말한 이유
2013-03-23 01:19
일자리 창출에 여념이 없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이례적으로 일자리의 질과 소득분배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일자리 양의 증가 속도가 더딜 뿐 아니라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여...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끝
35년 만에 최장기간 랠리
ISM 제조업지수의 '착시효과' …안근모의 대시보드(25.5.1)
케빈 워시와 "어른들"
일본의 레버리지 "美 국채"
무엇이 '진짜' 성장률인가? …안근모의 대시보드(25.5.1)
"해방일" 이전에 이미
돌발변수로 등장한 '사우디'
"앞으론 실업 본격 증가할 위험" …안근모의 대시보드(25.4.30)
'이상한 리세션'의 징후 again
달라지는 '對 중국' 발언
"미친짓"에 등돌리는 美 기업들 …안근모의 대시보드(25.4.29)
"앞으로 2주" vs "지구전"
'트럼프 100일'의 최대 업적
역대 가장 높았던 희망의 '순삭' …안근모의 대시보드(25.4.28)
[Weekly]해고 없는 경기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