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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다시 '식품과 에너지'
2023-07-18 07:10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 경제의 더딘 성장이 미국에 일부 부정적인 파급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도 "나는 (미국 경제의) 리세션을 예상하지 않는다"고 17일 밝혔다.사실 이 두 가지 명제, 중국 경제의 부...
대차대조표 호황
2023-07-14 05:58
지난 3월 미국 지역은행들의 연쇄 도산사태는 '채권자(creditor)'가 인플레이션에 얼마나 취약한 지를 잘 보여주었다. 미국의 지역은행들은 특히 최근에 유별나게 긴 만기로 낮은 금리에 큰 돈을 빌려주었던 탓에 타...
달러 스마일의 균열
2023-07-13 07:10
지난 6월 중 미국의 임금과 물가는 '모멘텀' 측면에서 뚜렷한 다이버전스를 드러냈다. 임금이 다시 가속도를 내며 오른 반면, 인플레이션은 둔화 흐름이 빨라졌다. 임금 비용을 제대로 전가하지 못한(그래서 마진이 ...
"한줄기 희망의 빛"
2023-07-12 06:36
영국의 임금 인플레이션이 예상과 달리 가속도를 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국 국채 수익률은 하락세로 즉각 반응했고, 파운드는 15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어 올랐다. 퇴장했던 노동력이 대거 복귀하면서...
deflationary forces
2023-07-11 07:14
지금 중국은 이른바 '내부 재균형(internal re-balancing)'을 병행하고 있는 것일까? 위안화 가치가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도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5개월 연속 전월비 감소세를 지속했다.그래서...
궁지에 몰린 '비둘기' 논리
2023-07-07 07:43
차츰 세력을 얻어가는 듯하던 미국 노동시장 냉각론이 6일 일대 타격을 받았다. 연방준비제도 비둘기 진영의 논리에도 큰 차질이 빚어졌다. 다만 아직 승부가 완전히 가려진 것은 아니다. 따라서 다음 날 예정된 미국...
"대여섯명"의 불씨
2023-07-06 07:15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대여섯명으로 추정되는 일부(several) 위원들은 "그동안 전개된 긴축의 효과 중 많은 부분이 이미 다 실현되었을 가능성을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의 긴축이 그렇...
'점진적' 각성(2)
2023-07-04 07:17
지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점도표 금리를 왜 또 50bp나 더 인상해야만 했을까?이 질문은, 그동안의 500bp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왜 냉각 조짐을 보이지 않는지 묻는 것과 동일하다. 그에 대...
핫머니로 연명 중인 美 은행들
2023-06-30 07:15
간헐적 매파 제롬 파월이 시현했던 지난 3월7일의 발진(發進)은 실리콘밸리은행(SBV)의 도산과 무관하지 않다고 Editor's Letter는 생각한다. "더 빠른 속도의 긴축이 정당하다고 지표의 전체성이 가리킨다면 우리는...
가장자리의 균열
2023-06-29 07:15
"자동차 시장의 과잉이 제조업체들의 가격전쟁을 촉발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했다. 수요가 더 이상 공급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UBS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생산이 판매량을 6% 웃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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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본지출 테이퍼 발작"
임금 끌어 당기는 "슈퍼코어" …안근모의 대시보드(26.6.26)
마이크론이 제시한 금리 경로
호재 겸 악재…오픈AI IPO 연기
美 "기축통화 특권"의 부작용 …안근모의 대시보드(26.6.25)
글로벌 자본 쟁탈전
"2028년 돼야 칩 품귀 개선"
가속도 조짐 보이는 美 소비경기 …안근모의 대시보드(26.6.24)
금리인상과 세 가지 역설
"두둑한 프리미엄을 요구"
원유시장과 결별한 美 국채시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6.6.23)
그린스펀 레거시, 오해와 진실
"유동성 수도꼭지는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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