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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그림자금융 규제 2탄..성장감속 불가피①
2013-03-28 15:02
지방정부 융자플랫폼(LGFV)의 그림자금융 이용을 차단한데 이어 은행권 WMP에 대해 일부 양적 규제가 취해짐에 따라 올 한해 중국 신용팽창은 감속이 불가피해졌다. 최근 중국내 자금조달 통로로써 그림자금융, 특히...
"든든한 빽이 있다니까"
2013-03-28 12:12
금값이 신통치 않게 돌아가자 조바심이 난 걸까. 업자들이 든든한 '빽'을 거론하고 나섰다. 하나는 각국의 중앙은행이고 또 하나는 연금기금이다. UBS에 따르면 중앙은행들은 올해들어 2월까지 두달 동안 5...
시겔 "지준율 인상으로 손쉽게 출구전략"
2013-03-28 10:54
그동안 잠자고 있던 연준의 세번째 정책수단, 즉 지준율을 인상함으로써 연준의 출구전략은 훨씬 쉬워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지급준비금은 바젤III의 다양한 규정들을 충족시켜준다. 따라서 지준율 인상은 연준에...
비둘기파도 인정하는 금융시장의 거품
2013-03-28 07:28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비둘기파들의 눈에는 정말 거품이 보이지 않는걸까? 꼭 그렇지는 않다. 그들도 최근 들어서는 일부 시장의 과잉 문제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도 조만간 매파로 돌변할 것...
"무기한 제로금리" 커지는 목소리
2013-03-28 07:00
벤 버냉키 의장을 포함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부양론자들이 실업률 목표 하향론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 제로금리 정책을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랜기간 제공할 용의가 있다는 뜻이다. 결국에는 도래할 수...
"정부에 맞서고 싶은가"
2013-03-28 06:25
곰들의 부활이자 리스크 온/오프 모델의 재연인가? 아니다. 엔화는 보합선에 머물렀고, 엔화와 함께 리스크 오프 장세 수혜주 지위를 누렸던 파운드는 오히려 달러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가장 안전한 자산, 코어 자...
역사 속의 뱅크런
2013-03-28 02:52
1930년대 대공황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은 1929년의 미국 증시 대폭락이었지만, 가장 무서운 사건은 일반에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Credit-Anstalt 은행의 파산이었다. Credit-Anstalt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오스...
Sentiment
2013-03-28 02:21
1. 의기양양한 빌 그로스 중앙은행이 돈 찍어내는 것으로 과잉 부채가 해결될리 없다고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던 PIMCO의 빌 그로스가 키프로스 사태 이후 위기 확산을 보면서 득의에 찬 한마디를 날렸다. "유로 매...
미치지 않고서야
2013-03-27 23:19
도대체 유로존 정치 엘리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이럴줄 몰랐단 말인가? 알고도 '고'했다면, 그만큼 절박했다는 뜻일까? 키프로스가 망가지는데 이탈리아가 빠질리 없다. 금융시스템이 부실...
中철강, 해외상사 인수.."물량 더 밀어낸다"
2013-03-27 22:25
설비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철강업계가 해외 철강 전문 상사업체와 자본제휴를 통해 판로 모색에 나서고 있다. 탄탄한 네트워크를 확보한 해외 상사들의 유통망을 통해 야적장에 쌓여가는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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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엔…옐런도 BOJ도 '외면'
꼭 착시만은 아니었던 'stagflationary'
옐런 손에 달린 美 증시?
일본의 QT 對 중국의 QE
메타의 나비효과
달러와 금에 대한 단상
엔비디아 보유자들의 옵션 전략
재닛 옐런의 농간과 모욕
골드만과 UBS의 '기술주 낙관'
[Weekly]美 2년물 금리 5.0%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연준 "긴축정책"의 기만성
골드만삭스 사장의 경고
연준, QT 조기 종료 위해 '박차'
주목할 만한 '비둘기' 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