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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오락가락 해봤자
2019-05-03 06:32
부가가치 한 단위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실질 노동비용이 대폭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더 낮은 가격에 경쟁할 수 있는 여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날 발표된 미국 생산성 지표는 굉장히 완화적인 통...
파월의 "일시적"은 일시적일 수 있다
2019-05-02 06:38
그런데 연준은 커뮤니케이션 오류 위험이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IOER 인하 발표문에서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다. 단지 "연방기금금리가 목표 범위 충분히 안에서 거래되는 것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만 밝혔...
파월의 딜레마는 더 심각해졌다
2019-05-01 06:20
선택지. 1)저물가 우려를 바탕으로 완화적 태도를 취한다. 대신 거품위험과 더불어 정치에 휘둘린다는 오해(?) 및 신뢰 훼손을 감수. 2)경제 개선에 따라 시장 쏠림을 조정하는 매파적 태도를 취한다. 대신 인플레 침...
양적긴축(QT) 더 앞당겨 끝낼 필요성
2019-04-30 06:34
금리란 것은 돈, 대부자금의 가격이다. 자금 수요가 적고 공급이 많으면 금리는 하락한다. 그러나 반대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면 금리는 올라간다. 실효 연방기금금리(EFFR)가 연준 운영목표 이상으로 올라갔다는...
불붙은 5월 (IOER) 금리인하論
2019-04-27 06:12
IOER 인하 전망이 본격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아직 소수이나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모건스탠리는 당장 다음주 FOMC가 5bp를 인하할 것이라 예상했다. 6월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실제 내린다면 금융위...
파월 인내심의 `옵션 배리어`
2019-04-26 07:17
23일 미국 <iShares 물가연동국채 ETF>에서 7억1000만달러가 한꺼번에 인출되었다. 지난 2010년 이후 최대 규모의 이탈이다. 전일 오전 시장에서는 누군가가 이 ETF를 한꺼번에 처분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그...
싸늘해지는 골디락스(Colder Goldilocks)
2019-04-25 06:21
달러가 이렇게까지 강해서는 연준의 인내심만으로는 부족할 지 모른다. 서늘한 골디락스의 하단을 받치는 "Lender of Next Resort"의 풋(put)이 존재감을 드러내야 할 수 있다. 1분기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미국의 실...
이것은 거품인가?
2019-04-24 06:51
너도 나도 들떠서 모두가 가격상승을 기대하고 말하는 상태를 과열 또는 거품이라고 한다면, 현재 뉴욕증시는 아직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다. 다만, 이달초 200일선을 상향돌파하며 기염을 토했던 비트코인은...
"오펙 투뿔(OPEC++)"과 "못 믿을 남친"
2019-04-23 06:34
백악관은 "미국과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세 곳의 산유국이 원유 공급을 적절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유시장에 이제 '3대 great 산유국'의 새로운 동맹(OPEC++)이 등장했다. 그러나 사우디는 급할 게...
골디락스가 "서늘한" 이유
2019-04-19 06:25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좀 미달한다면서 "금리를 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낙관해 과도하게 위험을 추구할 위험"은 아직 발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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