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7 (수)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Hotel California"
2012-12-15 06:25
1. Editor`s Letter"We are all just prisoners here, of our own device.""We are programmed to receive. You can check-out any time you like. But you can never leave.""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장치에...
코스피와 닛케이만 강한 이유
2012-12-14 06:16
엔-원 숏 플레이는 주식시장에 역설적인 신호를 준다. 엔의 지속적인 절하는 엔화로 표시된 일본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원의 지속적인 절상은 달러 또는 유로화로 표시된 한국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킨다. 즉, 엔...
말짱 도루묵이 된 사연
2012-12-13 06:17
이같은 `현상`의 배경에는 연준 내부의 견고한 인플레이션 경계심리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시장은 이번 결정 내용과 기자회견장의 feel & tone을 통해 연준의 새로운 부양책이 사실은 매우 `균형잡힌` ...
"너무 낙관적이다(too positive)"
2012-12-12 06:24
이런 정황이라면 베이너 의장의 발언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도 수정이 필요할 지 모른다. "공화당은 협상에 대한 대중들의 해석이 너무 낙관적(too positive)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따라서 양자간에 여전히 중대한 견...
침묵의 웅변
2012-12-11 06:17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재정절벽 위험의 꼬리는 차츰 가늘어지고 있다. 대신 시장의 듀레이션, 즉 꼬리 위험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는 더 높아져 있다. 차츰 높아지고 있는 협상 타결 가능성이 시장 가격에도 꾸준히 점...
과거 vs. 미래
2012-12-08 06:20
지난달까지 고용시장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재정절벽 아래로 떨어져 버린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12월 소비심리 지표가 역설하고 있다. 하지만 뒤집어 보면, 재정절벽을 회피해 낸다면 소비자들의 비관론은 기...
각개질주(各個疾走)
2012-12-07 06:19
미국의 재정절벽 정국이 안갯속을 헤매는 동안 글로벌 금융시장도 도무지 일관성을 찾아낼 수 없는 혼조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재정절벽 노이즈에 압도된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위험과 기회에 대해 제각각 상반된 인식...
일주일 혹은 72시간
2012-12-06 06:20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이 전파를 타면서부터 주가는 빠른 속도로 반등했다. 이 정도의 재료로 크게 반색했다는 것은 시장내에 "협상 타결"을 점치는 투자자들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협상에 문제가 생길...
"이번엔 다르겠지!?"
2012-12-05 06:19
"이번에는 다른 결과가 나오겠지"라고 기대하면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고 했다. 예를 들어 지난 2008년 9월 당시의 사태를 돌이켜 보자. 공화당 부시 행정부의 헨리 ...
성역 뛰어넘기, 이제 7부 능선
2012-12-04 06:17
마지막 남은 한 가지 불확실성, 즉 재정절벽의 해소 과정에도 촉매가 불가피할 수 있다. 지난해 8월과 같은 시장가격의 추락은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당파적 성역을 깨도록 압박할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
이전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다음
끝
트럼프가 되살린 '마이너스' 금리 …안근모의 대시보드(25.5.7)
트럼프를 위한 변명
협상의 시작이라 말하진 않았다
환율에 비례해 관세율도 인하? …안근모의 대시보드(25.5.6)
타이완 달러(TWD)의 문제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취업자로 계산된 美 '해고' 공무원 …안근모의 대시보드(25.5.5)
[Weekly]그래서 그게 언젠데?
35년 만에 최장기간 랠리
ISM 제조업지수의 '착시효과' …안근모의 대시보드(25.5.2)
케빈 워시와 "어른들"
일본의 레버리지 "美 국채"
무엇이 '진짜' 성장률인가? …안근모의 대시보드(25.5.1)
"해방일" 이전에 이미
돌발변수로 등장한 '사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