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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하향된 美 인플레…금리인하 압박 가중
2019-05-31 03:24
지난 1분기 미국의 물가가 당초 집계했던 것보다 훨씬 더딘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의 부진이 '일시적'(transitory)이라는 입장을 견지해왔던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입장에서는 다시 한 ...
금(金)과 구리
2019-05-30 22:26
구리 가격이 여기서 더 빠져 구리/금 비율이 더 크게 밀려나면 이를 주요 변수로 삼는 다른 위험자산시장의 플레이어들도 동요할 수 있다. 그렇게 위험자산들이 서로가 서로를 쳐다 보며 파랗게 질리면 안전자산(주요...
美국채수익률 급락과 채권 ETF
2019-05-30 07:00
미 국채수익률이 급락하는 와중에 미국 정부채 ETF로는 자금 순유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이일드 ETF에서는 썰물처럼 자금이 빠져나갔다. ETF 거래의 급증이 미 국채수익률 하락을 심화시키는 역할을 했...
위력 더해가는 글로벌 국채시장 "밀레니엄 랠리"
2019-05-30 06:45
글로벌 채권시장이 랠리를 이어가면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정학적 우려가 잔존해 투자자들이 경제전망에 대한 낙관론을 거둬들인 탓이다. 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린 가운데,독...
"뉴 노멀 끝나고 이제 혼란의 시대로"
2019-05-30 06:18
미국 정부는 자국 통화를 절하하는 나라에 상계관세 부과를 검토할 정도로 달러화 강세에 민감하다. 특히 무역전쟁에서는 상대국 통화의 절상을 몰아붙이는 게 긴요하다고 보는 듯하다. 관세의 위력을 증폭할 수 있기...
위용딩 "달러-위안, 7위안을 허(許)해도 무방"
2019-05-29 21:24
위용딩을 시작으로 환율 마지노선으로 인식돼왔던 `7위안`의 의미를 희석(혹은 반감)시키는 커뮤니케이션 작업이 시작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몇차례 언급했듯 전·현직 관리들의 입을 통해 이런 이야기들이 심...
중국 경기동향 조기지표 : `5월 더 침울`
2019-05-29 20:09
불룸버그가 자체 집계한 중국 경기동향 조기지표((ECI : Earliest China indicators)는 `호전`에서 `악화` 영역으로 이동했다. 해당 지표가 `악화` 영역에 재진입한 것은 석달만이다.
勿谓言之不预…유동성과 환율사이
2019-05-29 17:56
이렇듯 유동성 공급의 필요성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환율은 세이프존이 아닌 위험존을 계속 맴돌고 있다. 이는 인민은행의 딜레마를 키우는 경로다. 많은 판돈이 6월말에 걸려 있는 상황에서 미국을 향해 거칠어지는 ...
유럽의회 선거가 끝난 뒤
2019-05-29 07:01
이탈리아의 `동맹`을 이끄는 살비니 부총리는 선거 압승 뒤 연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동맹 안에서는 ECB가 `인프라 QE`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리자가 패배함으로써 조기 총선을 맞게 된...
금리가 떨어져서 증시가 잘 버틴다?
2019-05-29 05:49
국채시장이 보내는 요란한 신호에 비해 주식시장 분위기는 평온한 편이다. 10년물 수익률이 지난해 11월의 고점에서 무려 97bp나 떨어져 있는 반면에 S&P500은 전고점 대비 단지 4.9% 빠졌을 뿐이다. 주식시장이 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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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화하는 對 중국 공세
"하룻밤 사이에 삐걱댈 곳"
[Weekly]stag+flation?
"인플레 언더슈팅" 더 걱정
"더 일찍, 더 깊이 다이버전스"
에너지 시장의 '랜딩(landing)'
美 임대료 수수께끼의 실마리
"BOE 또 깜짝쇼 가능성"
새로운 전선 형성하는 연준
"한 달 고용지표에 또 흥분"
"모든 소비계층으로 확산했다"
"금리, 드라마틱하게 떨어진다"
5월 2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Weekly]미국과의 '결별' 선언
'리세션'에 더 근접한 美 실업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