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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와 연준의 힘
2013-07-26 23:34
언어가 힘을 갖는 것은 행동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즉, 언어는 최종적으로는 물질화될 수 있을 때에만 인정된다. 만일 언어가 순전히 '말'에만 의존하게 되는 경우에는, 즉 언어의 현실화가 불가능하거나 혹...
디트로이트 부동산에 뛰어든 중국인
2013-07-26 16:09
중국 매체인 Sina Finance는 미국 디트로이트시가 지난 18일 파산보호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중국에 전해진 후 큰 소동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싼 값에 디트로이트의 부동산(주택)을 살 방법이 뭐냐고 묻는 전화가 폭...
본격 하락은 내년
2013-07-26 14:20
금선물 가격이 온스당 1300달러의 지지를 확인하고 있지만 대형투자은행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하락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동, 중국의 경착륙 우려 등 글로벌 마크로 환경이 부정적...
서머스가 연준의장 후보로 급부상한 이유
2013-07-26 11:51
오바마가 서머스를 정말 좋아한다. 게다가 오바마의 주위를 서머스의 오랜 동료나 친구들이 둘러싸고 있다. 반면, 오바마는 옐렌을 잘 모른다. 오바마의 백악관은 '경제가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는 사실을 ...
긴박, 혼전, 혼란..차기 연준의장 구도
2013-07-26 10:17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선임을 둘러싼 논의가 워싱턴에서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25일 파이낸셜타임스는 "백악관이 로렌스 서머스에 유리한 쪽으로 후보선정 기준을 마련중인 가운데 서머스가 양적완화에 대...
나팔수의 메시지와 연준의 진짜 속내
2013-07-26 06:21
연준은 경제가 '웬만큼만'이라도 유지돼 준다면 QE 축소/종료 사이클에 돌입할 것이며, 이는 경제회복 모멘텀을 꺾을 가능성이 있으며, 버냉키 의장은 이를 '장기화된' 제로금리 제공으로 보완하겠다...
시장은 연준의 힘을 얼마나 인정해주고 있을까?
2013-07-26 00:21
버냉키가 입으로 진정시키기 직전에, 미국 국채 10년물의 수익률은 최고 2.76%까지 올라갔었다. 현재(2.625%) 수익률에서 고작 15bps 차이가 날 뿐이다. 하루에 17bps가 움직인 적도 있으니, 이 정도면 '하룻밤...
나간 돈보다 들어온 돈이 더 많았다
2013-07-25 17:41
일본 돈이 어디로 움직이느냐는 시장이 결사적으로 기대를 걸고 있는 사안이다. 그리고 지난 14-20일의 한 주간 동안에 드디어 3주 연속으로 일본 국내 자금은 해외로 향했다. 일본 재무성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 내...
기관, 공격형 주식투자 늘리겠다
2013-07-25 16:13
전 세계의 기관투자가들은 올 하반기에도 주식에 대해 공격적인 투자를 계속할 것으로 집계됐다. 크레디트스위스가 24일(현지시간) 전 세계 185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중 헤지펀드 투자 서베이'...
'신문에 난 헤지펀드는 가입하지 마라'
2013-07-25 14:28
매체에서 다뤄진 헤지펀드들의 이후 성과를 조사 한 결과 매체유형에 따라 성과에서 큰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투자자들은 이같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정보를 활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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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과 UBS의 '기술주 낙관'
[Weekly]美 2년물 금리 5.0%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연준 "긴축정책"의 기만성
골드만삭스 사장의 경고
연준, QT 조기 종료 위해 '박차'
주목할 만한 '비둘기' 베팅
관세-환율 전쟁과 중국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