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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FOMC에 촉각..추석 전 포지션은?
2013-09-16 06:09
이진우 : 그렇다면 우리 금융시장은 계속해서 상대적으로 더 양호한 대접을 받을 것이다? 오상용 : 다음주만 놓고 보면 추석연휴에 우리는 즉각적 대응이 어렵다. 그걸 감안하면 다음주 월화는 관망세, 혹은 일정 부...
②워싱턴으로 몰려간 먹구름..시장은?
2013-09-16 06:09
이진우 : 그런데 요즘 시리아가 너무 까불고 있다. 안근모 : 마치 러시아의 제안을 수용해서 모든 화학무기를 내놓고 폐기하겠다고 선언해서 판으로 끌어 들였다. 그러나 아사드가 그렇게 순순하게 포기할 것 같으면...
①발 빼는 미국..국제질서의 지각변동?
2013-09-16 06:03
이진우 : 연준의 FOMC결과와 차기연준 의장 임명은 시장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이슈일 것이다. 그리고 시리아 사태는 러시아 푸틴의 중재로 흥미로운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 우선 시리아 사태가 지금...
서머스,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에서 자진 사퇴
2013-09-16 05:59
서머스는 오바마 대통령과 통화를 한 뒤에 보낸 서한에서 "나에 대해 이뤄질 수 있는 인준 절차가 험악할(acrimonious) 수 있을 뿐 아니라 연준이나 정부의 이익, 나아가 미국경제의 회복세에 도움이 안 될 것이라는...
로렌스 서머스, 美 연준 의장 후보군에서 자진사퇴
2013-09-16 05:38
가장 유력한 미국의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꼽혔던 로렌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이 인선 경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현지시각)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서머스는 이날 버락 오바마...
도를 아십니까?
2013-09-16 04:42
물론 모른다. 그리스 소피스트들의 논증에 따르면, 알 수 없으며, 알아도 말로 표현할 수 없고, 표현해도 전달될 수 없다. 여기에 차기 연준 총재로 유력하던 로렌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의 낙마로 미국 통화정책의 갈...
"서머스의 믿을 수 없는 무례함"
2013-09-14 09:13
문제는, 그녀가 지난해 의회에 입성해 지금은 서머스 인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이라는 점이다. 차기 연준의장이 상원에서 인준되기 위해서는 먼저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해야 한다. 그러나 서머...
9월 랠리는 "돈의 힘"
2013-09-14 07:44
뉴욕증시가 9월 들어 단 하루만 제외하고는 내리 상승하는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9월은 전통적으로 증시가 가장 약한 시기인데다, 온갖 '찬바람' 불확실성까지 감안하면 놀라운 스태미너라고 할 수 있다. 비...
"리먼브라더스의 문제가 아니었다"
2013-09-14 07:03
당시의 워싱턴은 지금과 섬뜩할 정도로 닮았다. 대통령이 여당 의원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돈에 관한 상반된 철학'의 대립은 오히려 더욱 심해졌다. 만약 이번 FOMC가 시장의 예상대로 "월간 국...
로스 차일드가 부자가 된 이유
2013-09-14 00:10
요즘 월가 이코노미스트나 펀드 매니저들이 자주 인용하는 구절이 있다. "로스 차일드는 자신이 너무 빨리 팔았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수가 밀려오는지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은 빠져죽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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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물결에 으스러졌다"
중국과 화폐 트라우마
월마트 서프라이즈의 시사점
美 '의류' 섹터의 stagflation
해외로 쏟아져 나가는 美 자본
3가지 중대한 의문
벼랑 끝의 '영끌' 소비자들
입체화하는 對 중국 공세
"하룻밤 사이에 삐걱댈 곳"
[Weekly]stag+flation?
"인플레 언더슈팅" 더 걱정
"더 일찍, 더 깊이 다이버전스"
에너지 시장의 '랜딩(landing)'
美 임대료 수수께끼의 실마리
"BOE 또 깜짝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