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7-01 (화)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美증시 너무 비싸..韓증시 비중확대 -BAML 서베이
2013-11-13 23:55
다음은 BOA메릴린치의 11월 글로벌펀드매니저 서베이 주요 내용이다. 설문기간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되기 전이니 감안해서 볼 필요가 있다. 1. 경기회복향후 12개월 글로벌 경제가 더 회복...
대충 이렇다
2013-11-13 21:38
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격인 BIS(국제결제은행)가 지난 6월 내놓은 분기 리뷰에 따르면 전 세계 도처에 깔려 있는 이자율 파생상품(Interest Rate Derivatives) 규모는 441조달러(441,000,000,000,000달러)다. 다른 말...
데자뷔
2013-11-13 18:00
1. 미국 금리는 어떤식으로 올라야 하나 달러-엔은 조금만 툭 쳐줘도 100엔이 열릴 것만 같다. 제이콥 류 재무장관은 미국이 세계경기회복을 이끈다고 자신했고, 연준의 인사들은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
中 상장종목 70%를 외면했다?
2013-11-13 15:27
은혜와 원수는 대를 이어 갚는다 - 중국 무협영화를 보다 보면 가끔 등장하는 대사다. 둔해 보이고 느려터진 것 같지만 중국인의 은원관은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강하게 그들의 삶을 지배한다. 복수의 사내...
한국의 독일, 한국의 그리스
2013-11-13 11:22
지난달말 발간된 반기 외환정책 보고서에서 미국 재무부는 독일의 빈약한 내수(內需)와 지나친 수출의존 정책이 유로존과 세계 경제의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이례적으로 강한 톤으로 비난했다. 그리고 일주일...
연준의 無知와 ultra risk
2013-11-13 06:31
우리가 연준에 대해 믿을 수 있는 것은, 디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수록 인플레이션 정책의 경향성은 높아지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수록 디플레이션 정책의 가능성은 상승한다는 점이다. 이 같은 스윙은 과거 ...
Duck You Sucker
2013-11-13 04:15
두서없는 단상들이다.
시장이 두려워 하는 것
2013-11-13 00:33
어제의 시장의 복지부동, 그러니까 '정보의 진공상태'에 대해 BTIG의 이코노미스트인 댄 그린하우스가 흥미로운 관찰을 했다(12일자 고객 노트) : "요즘에는 이같은 '진공'의 날에는 단지 시장의 상...
中 3중전회: 뭘 주고 받았나
2013-11-12 23:28
총평부터 말하면 `시장중심 경제개혁`이란 아젠다와 `국유기업 구조조정`을 맞바꾼 듯한 인상이 짙다. 그래서 기득권은 나름 체면치레를 했고, 시진핑은 그 대가로 국가안전위원회라는 막강 권력조직을 얻었다. 개혁...
인니 예상밖 금리인상..뭐에 쫓겼나
2013-11-12 18:55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예상밖의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기준금리는 종전 7.25%에서 7.5%로 상향됐다. 인도네시아의 기준금리는 지난 6월이후 175bp 오른 셈이다. 로이터가 최근 17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처음
이전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다음
끝
트럼프가 꿈꾸는 스위스의 경우 …안근모의 대시보드(25.7.1)
달러가 망가지는 프로세스
"아마존의 중국산 인플레이션"
지갑을 닫는 미국 소비자들 …안근모의 대시보드(25.6.27)
[Weekly]'분수령'
파월에 대한 베센트의 압력
"이 와중에 해고가 시작된다면" …안근모의 대시보드(25.6.27)
"레이머 덕(lamer duck)"
원유시장의 'TACO' 트레이드
美 신규주택 재고 '경계 수위' …안근모의 대시보드(25.6.26)
"미미한" 추가 금리인하 여지
"美 재정, 결국 긴축 선회할 것"
美 집값 하락과 파월의 '역설' …안근모의 대시보드(25.6.25)
7월 3일 '분수령'
주식 황소가 된 채권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