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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베어 스티프닝'의 역사적 사례
2023-09-27 06:53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하는 베어 스티프닝을 지금처럼 제법 지속되는 기간 동안 미국 국채시장에서 목격했던 가장 가까운 사례는 지난 2020년 여름부터 2021년 봄까지다.그런데 당시와 지금 사이...
美 국채 헤징 비용 1년 만에 최고
2023-09-27 06:06
다음달 말까지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85%를 넘어가는 데 돈을 거는 거래가 26일 아침 미국 국채 옵션 시장에서 목격됐다. 행사가격이 106.00인 10년 만기 국채 풋옵션 11월물 1만계약이 13에 거래됐는데, 블룸...
역사적인 Bear Steepening
2023-09-26 07:16
적정 정책금리 산출 함수(테일러 준칙)를 구성하는 세 가지 상수 가운데 최소한 두 가지가 위로 꿈틀대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곡선 전반에 걸쳐 영구적인(secular) 상방압력을 가하고 있다. 단기 영역에는 이미 그 압...
"2020년 3월 이후 처음 보는"
2023-09-26 05:54
골드만삭스 그룹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주 헤지펀드 투자자들의 순(純) 레버리지(net leverage)는 50.1%로 4.2%포인트 떨어졌다. 일주일 사이에 순레버리지가 이렇게 크게 낮아진 것은 지난 20...
[Weekly]소비자 심리의 스티프닝
2023-09-25 06:00
희망은 가장 중요한 전략이 된다. 지금 당장 좋지 않은 일이 닥치더라도 사람들은 그게 "일시적인" 일일 뿐이라 여기며 "다 지나가리라"는 믿음으로 견뎌낸다.미국 소비자들에 대한 설문조사의 역사를 보면 그 본능이...
파월 美 연준 의장 9월 기자회견 모두발언 전문 번역
2023-09-23 19:42
☞ 동영상으로 보기Good afternoon, everyone. My colleagues and I remain squarely focused on our dual mandate to promote maximum employment and stable prices for the American people. We understand the h...
"손상" 커지는 美 은행들
2023-09-23 07:14
22일 미국 레포(repo) 시장에서 20년 만기 국채를 빌리는(short) 수요가 다시 크게 증가했다. 블룸버그가 Clear Street을 인용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 국채 20년물을 담보로 하는 익일물 레포 금리는 평균 3.21...
"최소 25년의 파급시차"
2023-09-22 07:39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의 공동대표 제임스 젤터는 글로벌 경제가 이제 막 금리인상의 영향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21일 지적했다. 자신은 소프트 랜딩에 "회의적"이라며 제시한 근거다.운...
"뒤틀린 골디락스"
2023-09-22 05:51
글로벌 자산시장의 벤치마크인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1일 뉴욕증시가 낙폭을 확대하는 와중에도 전혀 꺾일 조짐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국채 수익률이 오르면서 뉴욕증시를 더욱 압박하는 구도를 이틀 연속 ...
[Fed Watch] 중립금리 상승의 '나쁜' 사례
2023-09-21 08:05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의 1차 목표는 일단 달성된 듯하다. 적어도 20일 하루 동안에는 그렇게 보인다. 이날 주가가 제법 떨어지고 금리가 달러와 함께 제법 많이 올라 금융환경이 긴축되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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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평가절하와 베센트
美·유럽 PMI 다이버전스의 이면 …안근모의 대시보드(25.5.23)
더 앞당겨진 이자 시한폭탄
美 연준, 화폐 윤전기 다시 만지작
영국 장기국채는 얼마나 매력적? …안근모의 대시보드(25.5.22)
"일본은 미국이 아니다"
잇따르는 '日 자금 유턴' 경고
'베어 스티프닝'의 세계화 …안근모의 대시보드(25.5.21)
핼러윈 쇼크 "in reverse"?
미일 무역(환율)회담 '주목'
5월 16일자 hanzuk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리스보다 못한" 일본 국채 …안근모의 대시보드(25.5.20)
베센트도 모르는 "티핑 포인트"
미소를 잃은 '달러 찡그림'
英, 美 국채시장 구원투수 등판?…안근모의 대시보드(25.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