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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Brief]美-中 협상 뉴스 하나 하나에 `예민`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양재상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오전 6:39:19 ]

  • 1.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을 끈 주요 뉴스

    - 중국은 여전히 미국과의 부분적 무역합의에 열려있다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는 중국 협상팀은 무역전쟁을 끝낼 수 있는 포괄적인 합의에 낙관적이지 않은 상태다. 다만 미국이 10월과 12월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포함해 더 이상의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경우, 중국은 제한적인 합의를 수용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파이낸셜타임즈(FT)는 중국이 부분적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미국 농산물 수입 확대를 제안할 것이라 보도했다.

    다만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낮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의 중국 기업 블랙리스트 지정이 놀랍고 불쾌하다는 입장이다.

    - 환구시보는 되풀이되는 무역전쟁과 무역협상이 미중 무역관계의 뉴노멀(new normal)이 될 수 있다며 "우리는 각 무역협상마다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는 상황이 더 꼬일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우리의 핵심 이해관계를 방어해야 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이날 발표된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9월 회의에서도 경제전망 및 통화정책 방향을 둘러싼 위원들 사이의 이견이 뚜렷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회의에서 '대여섯명'(several)의 위원들이 금리동결을 원한 가운데, 연준이 정책완화의 종료 시점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제안한 위원도 대여섯명(several)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서너명(a few)의 위원들은 시장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과도하게 가격에 반영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동시에 위원들은 지정학적 위협에 따른 위험에 대해 더 큰 우려를 드러냈으며, 이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기업 투자지출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의사록은 "대여섯명(several)의 위원들은 경기전망 불확실성과 지속된 투자 약세가 결국에는 고용을 둔화시키고, 나아가 소득과 소비의 증가세를 꺾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기술했다. ☞ [관련기사]

    - 'Fed Listens' 행사에 참석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 4일 행사때와 동일한 인사말을 했다. 파월 의장은 "비록 경제가 일부 위험들을 직면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 미국 노동부가 발간한 구인·입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8월 기업 구인규모(빈 일자리)는 705만1000명으로 전월대비 12만3000명 줄었다.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전월 기록은 721만7000명에서 717만4000명으로 낮춰졌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는 725만명이었다.

    8월 중 채용은 577만9000명으로 전월대비 19만9000명 줄었다. 전월 기록은 595만3000명에서 597만8000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채용률은 3.8%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내렸다.

    8월 중 자발적 이직률은 0.1%포인트 하락한 2.3%를 기록했다. 자발적 이직률은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2.3%를 유지해왔다. 7월 들어 2.4%로 올랐으나, 이내 다시 내렸다. 자발적 이직률은 노동자들의 재취업 자신감을 보여주는 지표로 기능한다.

    ⓒ글로벌모니터

    - 미국 상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중 미국의 도매재고는 전월대비 0.2% 증가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잠정치와 같은 0.4% 증가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7월 기록은 0.1% 증가에서 0.2%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석유를 제외한 미국의 도매재고는 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8월 중 미국의 도매판매는 전월대비 보합(0.0%)을 기록했다. 전월 기록은 0.3% 증가에서 0.2% 증가로 하향 수정됐다. 자동차를 제외한 도매판매는 0.1% 감소했다. 판매대비 재고 비율은 1.36을 기록했다.

    ⓒ글로벌모니터

    - 미국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분석모델 <GDP나우>가 지난 3분기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전기비 연율 1.8%에서 1.7%로 하향해 제시했다.

    GDP나우는 이날 발표된 미국 도매재고 및 판매 지표를 반영해 3분기 중 재고투자의 성장률 기여도 예상치를 +0.12%포인트에서 +0.01%포인트로 낮춰 잡았다.

    - 미국 국민들의 과반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 조사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트럼프를 대통령직에서 끌어 내리는데 대해서는 여전히 경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58%가 탄핵조사를 지지했다. 반대한다는 답변은 38%였다.

    같은 날 발표된 퀴니피액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3%가 탄핵조사를 지지했다. 반대의견은 43%였다. 지난 7월 여론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32%에 불과했다.

    역시 이날 별도로 공개된 NBC/월스트리트저널 여론조사에서는 55%의 미국인이 탄핵조사를 지지한다거나 이미 탄핵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조사할 근거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39%였다.

    퀴니피액 조사에서 트럼프 업무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40%에 불과했다. 54%의 응답자가 반대했다. 하지만 공화당적을 가진 응답자의 지지율은 여전히 88%에 달했다. 탄핵안이 상원에 올라가더라도 통과되기가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터키군과 시리아국가군이 시리아 북부에서 PKK(쿠르드 노동자당)와 YPG(쿠르드 민병대), 다에시(IS의 아랍어 약자)를 상대로 '평화의 봄'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터키의 시리아 침공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성명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터키는 이제 모든 IS 전사들이 감옥에 그대로 갇혀있게 하고, IS가 어떤 방식, 형태, 형식으로든 복원되지 않도록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쿠르드족을 말살하면 터키 경제를 타깃으로 삼겠다"라며 "터키가 비인도적으로 행동하면 제재 이상의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말했다.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전략비축유(SPR) 제외)는 4억2560만배럴로 292만7000배럴 증가했다. 블룸버그의 집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190만배럴 증가를 예상했다.

    선물시장 원유 인도 중심지인 오클라호마 쿠싱의 원유재고는 94만1000배럴 늘어난 4170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주 미국의 정유공장 가동률은 85.7%로 전주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0.35%포인트 상승을 예상했다.

    미국의 원유 순수입은 일평균 60만1000배럴 줄었다. 수출이 일평균 53만4000배럴 늘어난 반면, 수입은 일평균 6만7000배럴 감소했다.

    휘발유 재고는 121만3000배럴 줄었다. 시장에서는 90만배럴 감소를 예상했다. 정제유 재고는 394만3000배럴 줄었다. 시장 예상치는 200만배럴 감소였다.

    지난주 미국의 산유량은 전주대비 20만배럴 늘어난 일평균 1260만배럴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글로벌모니터

    2. 금융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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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3대 지수들이 전일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장을 마감했다. 3거래일 만에 상승세다.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전망을 둘러싼 증시의 전망이 수시로 뒤바뀌면서 널뛰기 장세가 계속되는 중이다. 이날은 전일 낙폭이 과도했다는 반성 속에서 양국이 제한적인 무역합의라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재부상했다.

    그러나 이날 역시 장중 뉴스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양태가 계속됐다. 탄력적으로 반등해 오르던 주가지수들은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낮췄다'는 보도에 급히 오름폭을 줄여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국채 수익률도 미중 합의 기대감에 장단기물 모두 상승했다. 다만 달러인덱스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터키가 시리아 쿠르드족에 대한 침공을 개시한 가운데, 리라화 가치는 하락세를 재개했다.

    이날 장 막바지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낮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의 중국 기업 블랙리스트 지정이 놀랍고 불쾌하다는 입장이다.

    이 보도가 나오기 전까지는 미중 협상 낙관론이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날 블룸버그는 중국이 포괄적인 합의에는 낙관적이지 않지만, 미국이 10월과 12월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포함해 더 이상의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경우에는 제한적인 합의를 수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파이낸셜타임즈(FT)는 중국이 부분적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미국 농산물 수입 확대를 제안할 것이라 보도했다.

    베어드의 윌리 델위치 투자 전략가는 CNBC에게 "어제 장 막바지에 일부 약한 흐름이 관측됐는데 오늘 매수세가 이를 흡수했다"며 "어제 주식은 하방으로 약간 지나치게 치우쳤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기다리면서 다음 트윗이나 헤드라인이 증시의 상승세를 더 키울지, 아니면 약세가 계속 확대될지 지켜볼 때다"라고 덧붙였다.

    전일에는 미국 행정부가 중국 북서부 지방의 위구르족, 카자흐족, 여타 무슬림 소수단체에 대한 구금 및 학대에 책임이 있거나 연루된 것으로 생각되는 중국 당국자들에 대해 비자를 제한하기로 했다. 그보다 앞선 지난 7일 장 마감 후 미국 상무부는 감시카메라 업체 하이크비전과 저장 다후아 등 중국 기업 8곳을 블랙리스트에 추가 등재했다. 중국 정부의 소수'민족 탄압에 협력했다는 이유다.

    한편, 이날 발표된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9월 회의에서도 경제전망 및 통화정책 방향을 둘러싼 위원들 사이의 이견이 뚜렷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회의에서 '대여섯명'(several)의 위원들이 금리동결을 원한 가운데, 연준이 정책완화의 종료 시점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제안한 위원도 대여섯명(several)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시에 위원들은 지정학적 위협에 따른 위험에 대해 더 큰 우려를 드러냈으며, 이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기업 투자지출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의사록은 "대여섯명(several)의 위원들은 경기전망 불확실성과 지속된 투자 약세가 결국에는 고용을 둔화시키고, 나아가 소득과 소비의 증가세를 꺾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기술했다.

    블룸버그가 CME 자료를 분석한 데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10월30일 FOMC에서 25bp 금리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을 전거래일 83.2%에서 80.1%로 낮춰 반영했다. 금리 동결 가능성은 19.9%를 나타냈다.

    선물시장은 오는 12월 FOMC를 포함해 연내 한 차례 이상 금리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을 전거래일 92.8%에서 91.9%로 약간 낮춰 가격에 반영했다. 연내 동결 가능성은 8.1%로 전망됐다. 선물가격에 내재된 오는 12월 연방기금금리는 1.49%로 전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뉴욕증시 11개 업종이 모두 상승했다. 정보기술섹터가 1.4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에너지섹터가 1.07% 올랐고, 소재섹터는 1.02% 상승했다.

    뉴욕증시 변동성지수(VIX) 선물 최근월물은 뉴욕시간 오후 4시25분 기준 1.395포인트 내린 18.68을 나타냈다.

    - 다우 : 26346.01(+181.97, +0.70%)

    - S&P500 : 2919.40(+26.34, +0.91%)

    - 나스닥 : 7903.74(+79.96,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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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장단기물 모두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이 부분적인 무역합의라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방 압력을 받았다.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에도 추세는 변하지 않았다.

    미국 10년물 수익률은 5.0bp 오른 1.579%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9bp 상승한 2.079%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은 1.462%로 4.2bp 올랐으며, 5년물 수익률은 1.399%로 4.7bp 상승했다.

    10년물과 2년물의 수익률 스프레드는 11.29bp로 0.74bp 벌어졌다. 10년물과 3개월물의 스프레드는 마이너스(-) 11.12bp를 기록, 역전폭을 5.99bp 줄였다.

    이날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국채 입찰에서는 무난한 수준의 수요가 나타났다. 이날 입찰에서는 10년물 240억달러(약 28조7200억원)어치가 1.590%에 낙찰됐다. 2016년 8월(1.503%) 이후 최저치다.

    입찰 수요를 나타내는 응찰률은 전달의 2.46배에서 2.43배로 소폭 하락했다. 이전 여섯 차례 평균인 2.38배는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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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인덱스가 99.124로 0.01% 내렸다. 미중 무역협상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무역 관련 소식에 따라 낙관론과 비관론이 엉키는 양상이 연출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7.1418위안으로 0.31% 내렸다.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는 엔과 스위스 프랑은 달러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엔은 107.49엔으로 0.37% 올랐고, 달러-스위스 프랑은 0.9957프랑으로 0.30% 상승했다.

    파운드는 1.2211달러로 0.07% 내렸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레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는 다음날 만나 브렉시트 관련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확인할 예정이다.

    유로는 1.0974달러로 0.16% 올랐다.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는 마켓뉴스인터내셔널(MNI)에게 9월 완화 패키지가 당분간 수정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달러는 0.6726달러로 0.03% 내렸다. 달러는 1.3331캐나다 달러로 0.05% 올랐다.

    이머징통화 중에서는 달러-터키 리라가 0.59% 상승했다. 터키가 시리아 쿠르드족에 대한 침공을 개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쿠르드족을 말살하면 터키 경제를 타깃으로 삼겠다"라며 "터키가 비인도적으로 행동하면 제재 이상의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경고했다.

    여타 이머징통화들은 달러대비 혼조세를 나타냈다. 달러-브라질 헤알은 0.17% 올랐고, 달러-아르헨티나 페소는 0.23% 상승했다. 반면 달러-멕시코 페소는 0.28% 내렸고, 달러-남아공 랜드는 0.72% 하락했다. 달러-러시아 루블은 0.48%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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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가 혼조세로 장을 마무리했다. 터키의 시리아 침공으로 공급 측면에서 우려가 나타난 가운데, 다음날로 다가온 미중 무역협상에서는 일말의 기대감이 나타났다. 다만 이날 발표된 미국의 원유재고는 시장 예상보다 크게 늘어 유가 오름세를 제한했다.

    11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는 4센트(0.07%) 내린 배럴당 52.59달러를 기록했다.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8센트(0.14%) 오른 배럴당 58.32달러를 나타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터키군과 시리아국가군이 시리아 북부에서 PKK(쿠르드 노동자당)와 YPG(쿠르드 민병대), 다에시(IS의 아랍어 약자)를 상대로 '평화의 봄' 작전을 방금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시장에서는 시리아에서 발사된 로켓이 터키 마을에 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쿠르디스탄 지방과 이라크의 석유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4일) 미국의 원유재고(전략비축유(SPR) 제외)는 4억2560만배럴로 292만7000배럴 증가했다. 블룸버그의 집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190만배럴 증가를 예상했다.

    또한 지난주 미국의 산유량은 전주대비 20만배럴 늘어난 일평균 1260만배럴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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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 선물가격이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시장에서는 다음날 예정된 미중 무역협상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에도 금값은 추세를 유지했다.

    12월물 금 선물은 8.90달러(0.6%) 오른 온스당 1512.80달러를 기록했다. 12월물 은 선물은 11센트(0.6%) 상승한 온스당 17.81달러를 나타냈다.

    FXTM의 한 탠 시장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게 "투자자들은 이번주 예정된 미중 무역협상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워싱턴 협상의 결과에 따라 올해 남은 기간 금값이 심리적으로 중요한 1500달러선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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