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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고백 : "BOJ에 남은 수단은 없다"
2016-06-23 19:38
BOJ 통화정책의 포커스를 디플레이션 탈출에서 금융시스템 안정으로 바꿔야 한다는 기우치의 인식은 일본내 금융기관(은행 보험사)들의 의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대로는, 지금 같은 방식을 되풀이하다가는, 정...
싱가포르의 위안화 공증
2016-06-22 20:07
그러던 차에 싱가포르 통화청이 이날 위안화 자산을 외환보유고에 편입해도 무방하다는(그래도 좋을 만큼 중국 자본시장 개방이 진척됐다는) 공증서를 발급한 것이다
금욕과 훈육의 고통
2016-06-21 21:37
저렇게라도 해서 경영성과를 높이려는 시골 농상은행의 몸부림과 훈육의 처절함,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맛봐야 하는 고통이 어째 묘한 복선같다.
결과를 알기라도 한다는 듯
2016-06-20 17:18
"헤지펀드들의 일부 포지션 조정에 불과하며 일반 개인 투자자나 중장기 포트폴리오 자금들은 한발 물러나 관망하고 있을 뿐이다."
중웨이의 경고와 제언
2016-06-17 21:54
1. 중웨이 : 전면적 한자릿수 시대를 앞두고 `중국금융40인논단(中国金融四十人论坛)의 학술위원이자 베이징사범대 교수인 중웨이(钟伟)가 17일 게재한 글이다. 최근 중국의 가파른 민...
사라낑과 스웨덴 은행
2016-06-17 16:48
운용 재원 조달 측면에서 스웨덴의 은행권과 일본의 사라낑(사채업자)은 사실상 동일한 구조라고 봐도 무방하다. 마이너스 금리의 세계가 불변의 미래 상수라면 모든 은행들은 사라낑의 영업 구조로 탈바꿈해야 할지...
시장의 자격과 블랙록..그리고 펌핑머신(update)
2016-06-15 19:10
해당 규제의 폐지 혹은 추가완화 여부는 당과 시장의 역관계, 힘의 우위와 관련된 것으로 당내 거부감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남발 관리 경고 남발 관리 경고 남발..
2016-06-14 20:10
과거로는 돌아갈 수 없으며 중장기에 걸쳐 가라앉는 긴 여정이 남았다. 그들 역시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의 길을 찾는게 어렵다는 것을 자각할 거다. 다만 인류가 만들어놓은 다양한 구제금융(`Bail-out`) 수단을 가동...
낡고 익숙한 방
2016-06-13 22:27
이 한계가 당국의 관리하에 자연스런 구조전환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앞으로 그러할 것인지는 장담의 영역이 아니다. 요주의 관찰의 영역이다.
"한계와 의지는 별개"
2016-06-13 15:52
"통화정책은 한계에 도달했는가라고 묻는다면 그렇다. 재정정책도 한계에 도달했는가라고 물으면 역시 그렇다. 그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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