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8 (토)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버냉키가 조작한 랠리가 아니다"
2013-03-13 06:34
현재의 CAPE(22.79배)는 지난 1995년 이후의 평균치 27.1배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지난 1995년 이후 CAPE가 지금보다 낮았던 시기는 1995년 1~6월, 2002년 9월~2003년 4월 두 차례 뿐이었고, 그 기간도 매우 짧았다...
환율전쟁에서 "reflation 경쟁"으로
2013-03-12 06:29
금융통화위원회 앞에는 새로운 신호등이 켜졌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경기 활력을 높일 적극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후, "추경을 정책조합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가 침체된 상황이다...
"Better than the Best"
2013-03-09 06:44
불라드 총재가 걱정하는 추세는 이날 더욱 가시적으로 되살아났다. 고용지표의 호조로 달러화가 주요 경쟁통화에 대해 초강세를 나타낸 것이다. 달러화의 초강세는 미국에 미치고 있는 디스인플레이션 또는 디플레이...
드라기의 변심이 실망스러운 이유
2013-03-08 06:32
연초 우리 주식시장을 글로벌 랠리에서 소외시켰던 엔<달러<유로 환율 구도를 ECB가 되살려놨다. 지난달초 드라기 총재가 "유로절상 방어를 위한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우리 증시에는 외국인 매수세가...
"서프라이즈"는 반갑지 않다
2013-03-07 06:20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2월 신규고용 수준은 말 그대로 `골디락스`다. 회복이 되고는 있지만 그 속도가 여전히 더뎌서 고도의 통화부양 정책과 극도로 낮은 장기 시장금리는 계속 유지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는 계...
폭락은 언제 어떻게 올 것인가
2013-03-06 06:23
"헤지펀드의 전설"이라는 스턴 드러큰밀러는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이 예정된 5일 개장전 CNBC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이 정 랠리에 참여하겠다면, 제발 거래량이 많은 상품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오마하의 현인 vs. New Bond King
2013-03-05 06:22
버핏은 지난 50년동안 단 한 번도 경기 사이클을 염두에 두고 주식을 산 적이 없다고 했다. 물론 그에게 주식이라고 해서 다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의 초저금리 환경은 보다 광범위한 주식을 `가치`의...
"합의된 화폐전쟁"의 특수(特需)
2013-03-02 06:55
이는 급기야 미국에까지 추가 완화정책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합의된 화폐전쟁은 이른바 선진 경제권의 낡은 지배체제(ancien regime)가 해체되는 과정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채의 수준을 최소화하는 한...
랠리는 지금 몇 부 능선인가
2013-03-01 06:21
랠리의 강도 면에서는 지난 1994년 4월부터 2000년 3월까지 이어진 "비이성적 충만(irrational exuberance)"의 시대와 매우 유사하다. 그리고 당시와 비교한다면 이번 랠리는 이제 6부 능선(66.4%)을 갖 넘었을 뿐이...
맥 빠진 채권왕
2013-02-28 06:23
이 패러다임에서는, 시장의 평균 yield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yield하는 기업이 재평가를 받게 된다. 그는 절대수익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라고 요구하지만, 지금 패러다임에서 중시되는 것은 상대수익이다...
처음
이전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다음
끝
'시장이 틀렸다'는 FOMC 넘버2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7)
냄비 속의 개구리
"문제는 불확실한 AI의 수익"
'사회주의 뉴욕시장' 탄생 배경?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6)
'완만한 스태그플레이션' 레짐
"달러의 장기적인 하락 위험"
11월 4일 Jason Kim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연준 '머니 프린팅' 당장 재개?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5)
유동성 vs. 듀레이션
붐(boom)인가 버블인가?
멕시코에 투영된 美 노동시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4)
AI 거품과 생산성 혁명
"황소들이 너무 많다"
셧다운 끝나면 미니 QE(?)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3)
[Weekly]'영국'을 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