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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뜨는 해 vs. 꺼진 불
2023-04-12 06:39
- 존 윌리엄스는 한 때 "재닛 옐런의 복심(腹心)"이라 불렸던, 연준에서 뼈가 굵은 이코노미스트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부의장을 맡는 당연직이기 때문에 그는 다른 지역 연준 총재...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을까?
2023-04-12 05:43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S&P 500은 11일 0.53%의 아주 좁은 변동범위 안에서만 움직였다. 지난해 11월25일(0.33%) 이후 일봉의 길이가 가장 짧은, 약 5개월 만에 가장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이 고요함은 말 그...
날아라 굴삭기
2023-04-11 16:21
중국의 지난달(3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예상보다 부진했고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은 예상만큼 부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베이스가 높았던 영향이 크지만, 손님이 떨어져 나갈까 봐 섣불리 가격을 올리지...
디폴트 vs 은행 위기
2023-04-11 09:31
10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재정증권(T-bill, 만기 1년 이하 국채) 3개월물과 6개월물 입찰은 결과가 모두 부진했다. 570억달러어치 3개월물의 응찰률은 2.28배로 전주(2.49배)에 비해 하락했고, 480억달러치 6개월...
"저금리 시대의 재연"
2023-04-11 06:53
비싸면 사지 않는다는 게 경제학 이론의 근간이자 인간세상의 섭리다. 이 기둥이 흔들리거나 무너질 때 경제에는 문제가 생긴다. 작금의 막대한 화폐발행(정부부채)과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대표적 사례다. 국제통...
만인에 대한 희망고문
2023-04-11 05:45
주식시장이 아직도 연방준비제도의 긴축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있다면, 아마도 그것이 경제의 침체(리세션)를 불러올 가능성을 높인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만약에 리세션의 징후가 아직 어디에서도 뚜렷이 ...
FX 캐리 / 독자망
2023-04-10 16:47
아래 차트는 블룸버그의 이머징 FX 캐리 트레이드 지수다. 달러를 빌려 이머징 8개국 통화에 투자했을 때 (달러쇼트 - EM 8개국 통화 롱)의 수익을 보여준다 - 달러로 조달한 자금을 8개국 통화 표시의 3개월짜리 머...
[Weekly]연준보다 더 무서운?
2023-04-10 06:14
미국의 3월 고용지표는 금리인상 행진을 당장 끝낼 수 없다는 사실을 연방준비제도에게 알려 주었다. 이번 주에 발표될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역시 기저 인플레이션이 꺾이는 뚜렷한 징후를 보여주지 않을 것...
연준에 맞선 美 실업률의 역주행
2023-04-08 08:27
지난달 미국의 고용이 예상했던 정도로 둔화했다. 그러나 유휴 노동자원이 여전히 빠른 속도로 소진되는 가운데 실업률은 반세기 최저치 부근으로 되떨어졌다. 미국 단기자금시장은 오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
사요나라~ 구로다
2023-04-07 14:25
일본은행(BOJ)에서 역대 가장 오랜 기간 총재직을 수행한 구로다 하루히코가 마침내 임기를 마치고 떠난다. 구로다의 공식 임기는 내일(8일) 종료된다. 그의 임기 첫 5년은 드라마틱했고 볼거리로 가득했다. 시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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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그 다음은 벨기에?
2%도 버거운 나라의 5% 금리 …안근모의 대시보드(26.10.22)
연준 정책금리의 boom & bust
"하우스" 베센트의 거품 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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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북소리
앤스로픽이 밝힌 "우리의 위험"
10월 17일 알프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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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얄타회담"
자본유치 경쟁 '속도전'
美 국가부채의 '눈덩이 효과' …안근모의 대시보드(26.10.19)
[Weekly]"곧 임무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