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7 (금)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金 줄이고 있는 한국
2013-05-20 14:17
금 수입에 열중인 중국, 인도와는 달리 한국은 매년 금 수출 초과다. 즉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금을 줄이고 있는 것.지난해의 경우 58톤 수출에 28톤 수입으로 30톤이 외국으로 빠져나갔다. 올해는 4월까지 15톤 수출...
③한국의 주식, 금리, 환율도 함께 up?
2013-05-20 06:36
이진우 : 이런 이슈들을 국내 문제로 연결해보자. 달러-원 어떻게 보고 있나요? 안근모 : 달러 강세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을 것이다. 호주가 대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금리인하 타이밍도 우리와 비슷하다. 작년 하...
②미국 금리와 달러가 오르는 이유
2013-05-20 06:35
이진우 : stroooong 달러 신조어를 만든 안 편집장님, 최근에 파운드도 반등하다 꺾였고, 호주달러는 추풍낙엽이고, 싱가포르달러 급락이고, 위안화 절상 멈췄고, 환율도 5원 7원 오르는 그야말로 stroooong 달러 상...
①103엔 돌파한 엔 약세..어디까지?
2013-05-20 06:34
이진우 : 자고 나니까 글로벌 증시도 오르고 금리도 살살 오른다. 미국 클린턴 행정부시절 경험한 것 처럼 경기가 회복되면서 오르는 금리면 나쁘지 않은 상황이겠는데. 그리고 달러 강세를 빼놓을 수 없다. 달러-엔...
이진우의 중구난방, 이번주 방송 업로드 됐습니다!
2013-05-20 06:06
매주 월요일 오전 6시에 업로드되는 글로벌모니터의 금융시장 무한 토크쇼. 이번주에는 2주 넘게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미국 금리 및 달러화의 상승세를 집중적으로 진단해 봤습니다. 금리 상승세와 달러화 강세는 ...
"엔은 갈만큼 갔다"
2013-05-20 05:26
1. Magic Number 1666 데이빗 테퍼로 시작해서, 1666으로 끝난 한 주였다. 지난 2009년 2월 S&P500이 666.66이라는 상징적인 숫자로 장을 마감한 뒤 4년 3개월 만에 정확히 1000포인트가 상승했다. 서구의 경제 언론...
"금에서 주식으로의 전환"
2013-05-18 20:50
"금에서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 금 선물 가격이 한달여 만에 원위치로 돌아갔다. 지난 17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4월 중순 폭락시의 종가인 온스당 1360달러 부근으로 내려섰다. 4월 처럼 ...
재연된 金 폭락, "4월과는 정반대" 배경
2013-05-18 08:58
지난달 중순 글로벌 금융시장을 긴장케 했던 금값 폭락세가 재연되고 있다. 17일 뉴욕시장에서 금 선물 6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22.20달러, 1.60% 떨어진 1364.70달러를 기록했다. 7거래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모두...
"희망의 빛"..스페인의 통화전쟁
2013-05-18 08:57
유럽연합으로부터 은행 구제금융을 받은 스페인이 역사상 처음으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긴축정책에 힘입어 수입이 대폭 감소한 덕이다. 일본처럼 화폐 남발을 통해 자국 통화의 가치를 절하시키고, 이를 통해...
Not that bad is so much Good
2013-05-18 06:35
JP모건은 "지금 미국의 내구재 소비는 GDP의 8%에 불과해,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이 두자릿수였던 지난 1982년 이후 가장 낮은 비중"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증시가 강세를 계속 이어간다면 내년에는 소비가 본격적으...
처음
이전
1501
1502
1503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다음
끝
'사회주의 뉴욕시장' 탄생 배경?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6)
'완만한 스태그플레이션' 레짐
"달러의 장기적인 하락 위험"
11월 4일 Jason Kim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연준 '머니 프린팅' 당장 재개?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5)
유동성 vs. 듀레이션
붐(boom)인가 버블인가?
멕시코에 투영된 美 노동시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4)
AI 거품과 생산성 혁명
"황소들이 너무 많다"
셧다운 끝나면 미니 QE(?) …안근모의 대시보드(25.11.3)
[Weekly]'영국'을 보는 이유
"AI 정점 아직 멀었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2.0' …안근모의 대시보드(25.10.31)
(얼마나) 매파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