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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도떼기 시장 - 간이 크면 죽는다
2013-06-10 06:38
1. 살 떨리는 변동성 인간이 뒷감당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이미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현재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이유는 그 이전에 이미 뒷감당 불가능한 짓을 했기 때문이다. ...
이진우의 중구난방, 이번주 팟캐스트 업로드!!~
2013-06-10 06:12
이번주에는 전세계 금융시장 도처에서 속출하고 있는 급변동 장세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진단하면서 향후 시장의 방향을 모색해 봤습니다. 대단한 변동성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롱, 숏 포지션 모두...
④변동성 유발자들..또 무엇이?
2013-06-10 06:05
이공순 : 아까 안 편집장이 말한 2009년 이후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것과 관련해서, 지금 세계적으로 견해는 QE는 더 이상 효과가 없으며, 대중들의 구매력을 늘려서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
③美中 정상, 일본의 뒤통수를 치다
2013-06-10 06:04
이진우 : 매주 거대담론을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언급은 하고 가자. 6월 첫주 가장 중요했던 고용지표는 이렇게 넘어갔는데 이제 남은 6월중에 주목해야 할 것은 없는가.이공순 : 일본 시장이 어떻게 되는지가...
②고용지표 랠리..이제 변동성은 끝?
2013-06-10 06:02
이진우 : 자 이제 달러-엔 이야기 한번해보자. 이공순 실장님 뉴욕장에서 달러-엔이 줄줄이 미끄러지는 것을 두눈 뜨고 보셨을 텐데, 느낌이 어땠나?이공순 : bloody market이었다. 외환시장 같은 경우에는 아마 여럿...
①아베노믹스, 死活이 걸린 급소는?
2013-06-10 06:01
대단한 변동성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펼쳐지고 있다. 롱, 숏 포지션 모두를 동시에 초토화시키는 난폭한 갈짓자 행보다. 한쪽으로 급격하게 쏠리던 시장 참여자들은 불과 몇 시간 사이에 정반대로 몰려가는 현상이 빈...
여름이 오면
2013-06-08 07:04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무승부는 '안정(엘-에리안의 표현으로는 안정적인 불균형)'을 의미하며, 그래서 뉴욕의 주식값은 일단 올랐다. 전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웠던 미국의 5월 고용지표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그린스펀 "금리 급상승에 대비하라"
2013-06-08 06:44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이 7일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금리가 훨씬빠른 속도로 상승해 통제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플랜B(비상계획)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
다시 `골디락스` 고용지표
2013-06-08 03:36
미국 고용시장 회복세의 '골디락스' 특성을 실업률이 대표적으로 상징했다. 5월 실업률은 예상과 달리 소폭 상승해 QE 축소로부터 한발짝 멀어졌다. 하지만, 실업률의 상승은 구직 희망자들이 늘어나고 경제...
한 숨 돌렸다.
2013-06-07 22:46
약간 부족한 듯 하지만, 모호한 것이 시장으로서는 행복하다. 그리고 NFP 넘버는 바로 그 지점을 찾았다. 지난 5월 17만 5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Marekt Grab]에서 예상한 가운데 두번째로 좋은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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