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6-30 (월)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안근모의 대시보드
닛케이는 왜 추락했나..너무나도 상반된 진단과 처방전
2013-05-24 11:48
누구는 돈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하고, 누구는 너무 풀어대서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누구는 돈을 더 풀어라 하고, 누구는 고삐를 좀 죄라고 한다. 어제(지난 22일) 폭락한 일본 증시와 이를 촉발한 일본...
"방향에 진정성이 없다"
2013-05-24 11:36
금값이 기술적으로 이중바닥을 친 것으로 해석되고, 달러 약세+증시 약세의 주변환경까지 더해지자 강세론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한 모양이다. HSBC의 금속애널리스트인 James Steel은 "달러 약세와 주가하락의 조합은...
연준이 시장에 요구하는 두 가지 인식
2013-05-24 06:35
현행 기조(월간 850억 달러)의 화폐발행이 무한정 이어질 것이라고 시장이 믿고 있는 점이 못 마땅하고, 그런 기대감을 배경으로 시장이 무한정 내달리는 꼴이 연준은 걱정스러웠다. 의사록에는 서너명의 참석자들이...
FOMC 위원 분포도로 내다본 QE의 운명
2013-05-24 05:36
현재 예상처럼 올 가을쯤 QE 축소에 나서게 된다면, 시장의 관심사는 버냉키 의장의 바람과는 달리 바로 "QE 종료"로 직행할 가능성이 있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청문회에서 "QE 축소가 자동적이고 기계적으로 QE 축...
불라드 "QE 축소, 임박한 것 아니다"
2013-05-24 04:05
제임스 불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3일 "경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인플레이션이 반등한다면 연준의 다음 조치는 양적완화의 축소가 될 것이지만, 그걸 시작하는게 그렇게까지 가까이 있는 것...
Mini Crash
2013-05-23 23:27
잘 나갈 때는 악재도 호재도 호재는 호재다. 그러나 풍향이 바뀌면 해석이 달라진다. 미국의 신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4만 건으로 예상치(34만 5천건)을 하회했다(물론 지난 주 수치는 36만 3천건으로 상향 ...
일본자금 4주만에 U-Turn
2013-05-23 21:27
재무성 통계에 따르면 일본 기관투자가들이 4주만에 다시 해외 유가증권을 팔아 국내로 자금을 들여왔다. 국내로 들여온 자금 규모는 지난 4월 첫째주 이래 가장 많았다. 지난주(5월12일~18일) 일본 기관투자가들은 ...
"그래도 중국은 움직이지 않는다"
2013-05-23 17:12
23일 발표된 HSBC/Markit 중국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7개월만에 중국 경기가 위축국면에 들었음을 보여줬다. 경기둔화 우려가 커졌으니 당국이 경기방어책을 가동하리라는 예상도 나온다. 그러나 기대를 접는...
고전하는 헤지펀드
2013-05-23 17:10
헤지펀드들이 고전중이다. 시장이 이렇게까지 오를 줄 모르고 평소대로 쇼트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한 것이 발목을 잡고 있다.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이 회사가 추적하는 헤지펀드들의 올들어 5월10일까지 수익률은...
PaniKKKK
2013-05-23 16:44
버블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는 어렵지 않다(중앙은행에게만 어렵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버블이 터질 것인가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단지 언젠가는 터질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일본 니케이 지수가...
처음
이전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다음
끝
지갑을 닫는 미국 소비자들 …안근모의 대시보드(25.6.27)
[Weekly]'분수령'
파월에 대한 베센트의 압력
"이 와중에 해고가 시작된다면" …안근모의 대시보드(25.6.27)
"레이머 덕(lamer duck)"
원유시장의 'TACO' 트레이드
美 신규주택 재고 '경계 수위' …안근모의 대시보드(25.6.26)
"미미한" 추가 금리인하 여지
"美 재정, 결국 긴축 선회할 것"
美 집값 하락과 파월의 '역설' …안근모의 대시보드(25.6.25)
7월 3일 '분수령'
주식 황소가 된 채권왕
유가, 역사에 남을 널뛰기 장세 …안근모의 대시보드(25.6.24)
반란(override)의 시작
"전쟁 공식 종료"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