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21 (화)
구독안내
회원가입
결제하기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검색
검색
전체기사
Morning Brief
Editor's Letter
Central Bank Watch
Analysis
Message Board
돈 vs 돈
2013-03-28 23:38
- 지난해 4/4분기 GDP 확정치 : 0.37% 성장. 예상치 0.5% - 신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 35만 7천건. 예상치 34만건. - 시카고 PMI : 52.4. 예상치 56.5. 지난 2월 PMI는 56.8. 신규 주문이 60.2에서 53.0으로 대...
구로다와 시카라와의 교집합
2013-03-28 21:16
결국 일본 경제를 궁지로 몰아넣은 기업부실과 가계부실은 나라밖을 떠난적이 없다. 정부 부채로 이전되는 전도과정을 겪었을 뿐이다. 어디 먹음직스런 식민지라도 개척하면 모를까, 저 빚을 외국에다 떠넘기기에는 ...
갑자기 많아진 한국 관련 기사
2013-03-28 17:20
28일 오후 블룸버그 온라인판에는 한국 관련 기사가 봇물을 이뤘다. 8개의 톱 헤드라인 기사 가운데 4개가 한국 관련 기사. 한국 정부가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기아차가 엔 약세는 일본의 ...
中 그림자금융 규제 2탄..투자심리 압박②
2013-03-28 16:25
당국이 은행 이재상품, 그림자금융이 안고 있는 리스크를 충분히 인식하고 대응책을 내놨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하다. 다만 은행권 WMP가 취급할 수 있는 비정형적 크레딧 자산에 한도를 설정함에 따라 은...
中 그림자금융 규제 2탄..성장감속 불가피①
2013-03-28 15:02
지방정부 융자플랫폼(LGFV)의 그림자금융 이용을 차단한데 이어 은행권 WMP에 대해 일부 양적 규제가 취해짐에 따라 올 한해 중국 신용팽창은 감속이 불가피해졌다. 최근 중국내 자금조달 통로로써 그림자금융, 특히...
"든든한 빽이 있다니까"
2013-03-28 12:12
금값이 신통치 않게 돌아가자 조바심이 난 걸까. 업자들이 든든한 '빽'을 거론하고 나섰다. 하나는 각국의 중앙은행이고 또 하나는 연금기금이다. UBS에 따르면 중앙은행들은 올해들어 2월까지 두달 동안 5...
시겔 "지준율 인상으로 손쉽게 출구전략"
2013-03-28 10:54
그동안 잠자고 있던 연준의 세번째 정책수단, 즉 지준율을 인상함으로써 연준의 출구전략은 훨씬 쉬워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지급준비금은 바젤III의 다양한 규정들을 충족시켜준다. 따라서 지준율 인상은 연준에...
비둘기파도 인정하는 금융시장의 거품
2013-03-28 07:28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비둘기파들의 눈에는 정말 거품이 보이지 않는걸까? 꼭 그렇지는 않다. 그들도 최근 들어서는 일부 시장의 과잉 문제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도 조만간 매파로 돌변할 것...
"무기한 제로금리" 커지는 목소리
2013-03-28 07:00
벤 버냉키 의장을 포함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부양론자들이 실업률 목표 하향론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 제로금리 정책을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랜기간 제공할 용의가 있다는 뜻이다. 결국에는 도래할 수...
"정부에 맞서고 싶은가"
2013-03-28 06:25
곰들의 부활이자 리스크 온/오프 모델의 재연인가? 아니다. 엔화는 보합선에 머물렀고, 엔화와 함께 리스크 오프 장세 수혜주 지위를 누렸던 파운드는 오히려 달러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가장 안전한 자산, 코어 자...
처음
이전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다음
끝
[Weekly]"not higher"의 배경
"돈의 물결에 으스러졌다"
중국과 화폐 트라우마
월마트 서프라이즈의 시사점
美 '의류' 섹터의 stagflation
해외로 쏟아져 나가는 美 자본
3가지 중대한 의문
벼랑 끝의 '영끌' 소비자들
입체화하는 對 중국 공세
"하룻밤 사이에 삐걱댈 곳"
[Weekly]stag+flation?
"인플레 언더슈팅" 더 걱정
"더 일찍, 더 깊이 다이버전스"
에너지 시장의 '랜딩(landing)'
美 임대료 수수께끼의 실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