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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모의 대시보드
국제 교역 상의 암흑물질(dark matter)
2018-04-04 09:51
"미국은 실제로는 국제교역에서 적자를 보고 있지 않다".
"회사채를 던지기 시작한 유럽의 큰 손들"
2018-04-03 22:34
유럽의 일부 큰 손(대형 머니 매니저)들이 회사채 익스포저를 줄이기 시작했다 심지어 일부는 숏 포지션(회사채 가격 하락에 베팅)에 나섰다고 한다
유로존의 놀랄 일
2018-04-03 04:22
유로존에서는 ECB QE 이후 부동산 대출과 소비자 신용만 증가했고 기업 대출은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소비자 신용 증가 추세가 꺾이자 경기 지표는 아래로 향하고 있다.
Reflation의 종언
2018-04-03 03:15
달러 강세, 미 국채 수익률 하락, 그리고 liquidation.
글로벌 외환보유고의 통화별 비중
2018-04-02 22:39
지난해 유로존 등 미국 외 지역의 성장세가 미국을 앞서고, 연준 이외에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완화조치 축소에 나서면서 이런 변화를 추동한 것으로 보인다.
두 선(線) 사이에서
2018-04-02 14:11
시장 컨센서스는 당장 결론을 내리기 보다, 당분간 좁은 레인지 안에 머물며 추가 재료를 살피겠다는 쪽이었다. 이번주도 이 과정의 연장선일 것 같다
"분기말 효과" 이후의 시장금리 향방
2018-04-02 05:07
지난주 10년물 수익률은 기술적으로 중요한 50일선과 2.80%라운드 넘버를 동시에 뚫고 내려갔다. 50일선 아래로 내려선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추세적인 하향돌파가 완성된다면, 이는 시장금리 급등세가 본...
美 역사상 최악의 기업 현금흐름 충격?
2018-03-31 08:29
가장 치명적인 오해가 발생한 대목이 바로 기업 현금흐름 항목이다. 지난해 4분기 미국 기업들의 純현금흐름(재고가치 조정 후)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심각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가히 미국 역사상 최악의 현금흐름 ...
골드만 `위안 전망치 상향`과 배경
2018-03-30 14:21
골드만은 상기한 요인들은 지속되겠지만 새로 등장한 두가지 요인들을 배경으로 위안화 전망을 이 같이 변경했다.
대박 vs 쪽박
2018-03-30 11:09
스위스 중앙은행과 일본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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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순(純) 수입국이 된 미국 …안근모의 대시보드(25.9.9)
정치의 자살행위
"뉴스에 팔 지도"
9월 5일자 HW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리세션 때에나 나타나던 현상 …안근모의 대시보드(25.9.8)
[Weekly]"마음 속의 하향 수정"
FOMC는 얼마나 놀랐을까?
AI 트레이드 '최악의 시나리오'
美 경제 성장 다시 가속도? …안근모의 대시보드(25.9.5)
무엇이 안전자산인가?
"무너지는 동네에서 가장 좋은 집"
이직하면 서러운 美 노동시장 …안근모의 대시보드(25.9.4)
"궐기하라 중앙은행들"
"일본인 투자자들에 상전벽해"
ISM 고용지수의 불길한 예고? …안근모의 대시보드(2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