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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Brief]"인하 가능성도 절반"…RBA의 후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김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오전 7:17:21 ]

  • 1. Market Focus

    호주중앙은행(RBA)이 6일(현지시간)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을 절반으로 열어두면서 정책 기조를 '중립'으로 되돌렸다.

    RBA의 '깜짝' 태세 전환에 호주달러는 1.6% 넘게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가 달러 강세를 촉발했던 2016년 11월 9일(-1.65%)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 장중> ⓒ글로벌모니터

    RBA의 이번 결정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의 중단을 선언한 뒤로 주요국 중앙은행 중에서 가장 '극적으로' 나타난 방향 전환이라 할 만하다. 연준을 따라 다른 중앙은행들도 완화적 기조로 돌아설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필립 로우 RBA 총재는 이날 시드니 호주기자협회에서 올해 첫번째 연설에 나섰다. 로우 총재는 "호주 경제는 앞으로 2년간 적절한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여전히 예상한다"면서도 글로벌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1년간은 다음 행보가 금리 인하보다 인상이 될 가능성이 더 컸지만 지금은 "확률이 더 균등하게 균형잡힌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에 금리를 변경하게 될 경우 인상과 인하 확률이 '반반'이라는 얘기다.

    RBA는 하루 전 열린 올해 첫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1.50%로 동결했다. RBA는 원자재 수출 둔화를 이유로 올해(3.25%→약 3%)와 내년(3%→2.75%) 성장률 전망을 낮춰잡긴 했지만 인하 가능성까지 내비치지는 않았었다. 호주달러가 이날 급격한 약세를 나타난 이유다.

    호주커먼웰스은행의 개러스 에어드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상 카드는 당분간 치워진 것 같다"면서 2020년 말까지 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RBA 정책금리 추이> ⓒ글로벌모니터

    RBA는 2016년 9월부터 내리 금리를 동결해오고 있다. 인상은 2013년 11월이 마지막이었다.

    세계 최대 철광석 수출국인 호주는 글로벌 경제, 특히 중국에 대한 노출도가 큰 나라다. 로우 총재도 연설에서 "중국은 호주에 특별히 중요하다"면서 중국 경제의 둔화가 중국 정부의 예상보다 빠른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밖에 미중 무역갈등, 브렉시트 이슈, 포퓰리즘의 세계적인 부상, 자유질서에 대한 미국의 지원 축소 등을 글로벌 하방 위험으로 꼽았다.

    로우 총재는 "다음 행보가 인상일 가능성은 여전히 전적으로 타당하다"면서도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거나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추가적 진전이 없으면 "언젠가는 인하가 적절할 수도 있다"고 재확인했다.

    <호주 가계소득 대비 부채 비율 추이(이미지: RBA)> ⓒ글로벌모니터

    호주는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와 부동산 거품이라는 자체 모순도 안고 있는 나라다.

    호주의 가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은 작년 3분기 기준으로 190%에 달했다. 선진국 중 최상단에 위치에 있다.1990년대 초반에는 70% 근처에 머물러 있다가 이후 꾸준히 오르막을 걸었다.

    <호주 도시별 주택가격 추이(이미지: RBA)> ⓒ글로벌모니터

    시드니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보이던 주택가격은 이미 하락세로 들어섰다. 호주 전국 집값은 지난해 평균 4.8% 하락했다. 시드니는 2017년 7월 고점을 찍은 뒤 12% 넘게 빠진 상태다.

    <호주달러-달러 환율 추이>ⓒ글로벌모니터

    이 때문에 HSBC와 라보방크는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올해 말 각각 0.66달러, 0.68달러까지 미끄러질 것이라는 전망을 지난달 말 내놓기도 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0.7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엔화 가치가 일시 급등(플래시 크래시)했던 지난달 3일을 제외하면 2016년 2월이 마지막이었다. 호주달러는 지난 한해 동안 달러 대비 가치가 10% 가까이 하락했다.

    주요 10개 통화국(G10)에 속하는 호주가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열어둠에 따라 다른 중앙은행들의 움직임도 눈여겨볼 만하게 됐다. 당장 영국과 인도, 멕시코 등이 7일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한다.

    2.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을 끈 주요 뉴스

    -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다음주 중국과 무역협상을 위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과 함께 베이징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CNBC와 인터뷰에서 지난주 워싱턴에서 류허 중국 부총리와 가진 회담이 "매우 생산적"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협상 마감 기한이 3월 1일까지 합의를 이루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마감 기한까지 합의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다. 그는 "남아 있는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앞으로의 일을 추측하는 것은 건설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은 글로벌 성장 둔화가 이어진다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옐런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성장이 정말 약화해서 이것이 미국으로 파급되고, 미국의 금융환경은 더 긴축되고, 미국 경제의 약화를 우리가 보게 된다면, (연준의) 다음 행보는 분명히 금리 인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해외경제의 부진에도 "아직 미국의 경제지표는 견조하고 강하다"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모니터

    - 미국의 지난해 11월 무역수지 적자가 전달에 비해 11.5% 급감한 493억달로 집계됐다고 미 상부무가 발표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6개월만에 처음으로 축소됐다. 시장에서는 540억달러 적자를 예상했다. 작년 10월 적자폭은 애초 555억달러에서 557억달러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대(對)중국 무역적자는 379억달러로 전달대비 12.1% 급감했다. 11월 상품 및 서비스 수출은 2099억달러로 전월대비 0.6% 감소했다. 상품 및 서비스 수입은 더 크게 줄었다. 2592억달러로 전달에 비해 2.9% 감소했다. 11월 무역수지 발표는 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한달가량 연기됐다.

    ⓒ글로벌모니터

    -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적게 늘어났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1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재고가 126만3000천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예상치는 220만배럴 증가였다. 원유선물 인도 지점인 오클라호마주(州) 쿠싱의 원유재고는 140만배럴 늘어났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 순수입은 일평균 86만3000배럴 감소했다.

    미국 정유공장들의 정제량은 일평균 17만배럴 증가했다. 정유공장 가동률은 90.7%로 0.6%포인트 높아졌다. 휘발유 재고는 51만3000배럴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160만배럴 늘었을 것으로 점쳤다. 디젤과 난방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225만7000배럴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는 181만배럴 감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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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소비자들의 모기지 신청 활동이 3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1일로 끝난 주간의 모기지 신청지수가 378.9로 전주대비 2.5%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모기지 신청지수는 3주 전 11개월 만의 최고치인 411.8을 기록한 뒤 내리막을 걷고 있다. 지난주 모기지 신청 중 리파이낸싱(재융자) 용도의 신청은 전주대비 0.3% 증가했다. 주택구입 용도는 4.9% 감소했다.

    - 미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advance)를 오는 28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4분기 GDP는 지난달 말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미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지연됐다. 상무부는 속보치에는 원래 수정치(2차 발표치)에 포함되는 데이터도 일부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무부는 또 12월 개인소득 및 소비지출은 내달 1일 발표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무역수지는 내달 6일 발표된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달 27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경제와 통화정책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라고 맥신 월터스(민주당) 하원 금융서비스위 위원장이 밝혔다.

    - 독일의 지난해 12월 산업주문이 시장 예상을 깨고 감소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산업주문이 전달대비 1.6% 줄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0.3% 증가를 예상했다. 유로존 밖에서의 주문이 5.5% 급감하며 전체 수치를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 기록은 전달대비 1.0% 감소에서 0.2% 감소로 상향 수정됐다.

    -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브렉시트 강경론자들을 향해 "'지옥에 특별한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강도 높은 비난을 내놨다. 투스크 의장은 이날 브뤼셀을 방문한 레오 바라드카르 아일랜드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무사히 브렉시트를 실행할 계획의 밑그림도 없이 브렉시트를 장려한 이들을 위해 '지옥에 특별한 자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함께한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은 브렉시트 합의안을 재협상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3. 금융시장 동향

    ⓒ글로벌모니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대표지수인 S&P 500은 6거래일만에 처음으로 내렸다.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에 별다른 호재가 없었다는 인식이 지수들을 끌어내렸다. S&P 500은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가 또 좌절됐다.

    호주달러는 호주중앙은행(RBA)의 갑작스런 '중립' 기조 전환으로 2년여만의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 국채수익률은 장 마감 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3대 지수는 약보합 개장 후 장 내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두드러지는 재료는 없었다. 지수들이 최근 연일 상승했다는 점과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셧다운 재발 가능성을 적극 차단하지 않았다는 점을 약세 빌미로 삼았다.다우는 4거래일만에, 나스닥은 3거래일만에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장중> ⓒ글로벌모니터

    글로벌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국채 입찰 부진 속에 2.70%선을 소폭 넘어섰다가 다시 후퇴했다.

    이날 미 재무부는 10년물 국채 270억달러어치를 2.689%에 낙찰했다. 입찰 수요를 보여주는 응찰률은 2.35배로 지난달 입찰 때의 2.51배에 비해 하락했다. 재무부는 다음날엔 30년물 190억달러어치를 입찰할 예정이다.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장과 같은 0.166%를 나타냈다. 작년 12월 산업주문이 예상 밖 감소를 보였다는 소식에 장중 0.154%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였다.

    이탈리아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0년물 신규 발행에 수요가 쏠리면서 급등했다. 2.869%로 7.4bp 뛰었다. 이탈리아 30년물 입찰에는 발행액 80억유로의 다섯배가 넘는 410억유로 규모의 수요가 몰렸다.

    호주달러의 추락으로 뉴질랜드달러도 1% 가까이 급락했다. 유로는 독일의 작년 12월 산업주문 부진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뉴욕증시 11개 업종 가운데 필수소비재(0.06%)와 헬스(0.36%), 정보기술(0.24%) 등을 제외한 8개가 하락했다. 커뮤니케이션서비스(-1.49%)가 가장 부진했고 에너지(-0.77%)와 부동산(-0.76%)이 그 다음으로 약했다.

    게임업체 일렉트로닉아츠(EA)는 시장 예상에 못 미치는 연간 매출 전망을 내놓은 여파로 13.3% 굴러떨어졌다. 동종업체 블리자드도 10.1% 급락했다.

    제너럴모터스(GM)는 예상보다는 좋은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1.6% 상승했다. GM의 작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43달러로 예상치 1.22달러를 웃돌았다. 매출도 384억달러를 기록, 예상치 364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예상을 웃돈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SNS업체 스냅은 22% 급등했다.

    <CME페드워치(빨간색 상자 안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

    CME그룹의 'FedWatch' 서비스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 목표범위가 현행 2.25~2.50%로 동결될 확률을 98.7%로 반영했다. 연내 동결 가능성은 82.9%를 나타냈다. 연내 인상 가능성은 5.8%로 반영됐다. 연내 인하 가능성은 11.4%를 나타냈다.

    뉴욕증시 변동성지수(VIX)는 1.22% 하락한 15.38을 기록했다. VIX는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5일 이후 최저치로 내려섰다.

    <VIX 추이> ⓒ글로벌모니터

    - 다우 : 25390.30(-21.22, -0.08%)

    - 나스닥 : 7375.28(-26.80, -0.36%)

    - S&P 500 : 2731.61(-6.09, -0.22%)

    <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 ⓒ글로벌모니터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0.9bp 내린 2.695%를 기록했다. 장중 2.70%선을 소폭 넘었다가 다시 후퇴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장과 거의 같은 2.522%를 나타냈다.

    수익률곡선은 소폭 평평해졌다.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7.3bp로 축속됐다.

    30년물 수익률은 3.032%로 0.4bp 하락했다. 5년물 수익률은 2.502%로 1.1bp 내렸다.

    ⓒ글로벌모니터

    - 호주달러는 호주중앙은행(RBA)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절반으로 열어놓으면서 1.62% 급락했다. 2016년 11월 미국 대선 이후 최대 하락률이다. 호주달러 급락 여파에 뉴질랜드달러도 0.93% 굴러떨어졌다.

    달러인덱스는 호주달러가 급격히 약세를 나타내면서 밀려올라갔다. 96.370으로 0.32% 올랐다. 미국의 작년 11월 무역적자가 크게 감소한 것도 달러인덱스를 지지했다. 달러인덱스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달러-엔은 109.94엔으로 0.02% 하락했다.

    유로는 독일의 작년 12월 산업주문 실망에 하락했다. 1.1365달러로 0.41% 내렸다. 한때 1.1358달러까지 하락, 지난달 2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파운드는 브렉시트 불확실성 속에 1.2933달러로 0.07% 하락했다. 달러는 스위스프랑에 대해서는 0.24% 올랐고, 캐나다달러에 대해서는 0.59% 상승했다.

    ⓒ글로벌모니터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7763위안으로 0.22% 상승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을 소폭 웃도는 흐름을 이어갔다.

    이머징통화는 달러에 대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0.79%, 아르헨티나 페소화 환율은 0.87% 각각 상승했다. 멕시코 페소화 환율은 0.20% 올랐고, 터키 리라화 환율은 0.40% 높아졌다. 러시아 루블화 환율은 0.44% 상승했다. 남아공 랜드화 환율은 1.10% 뛰었다.

    -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와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적게 늘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장대비 0.35달러(0.7%) 오른 배럴당 54.01달러에 마감됐다. WTI는 전날에는 1주일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4월물 브렌트유는 0.71달러(1.2%) 상승한 배럴당 62.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장 초반에는 하락 압력을 받다가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와 휘발유 재고 증가폭이 예상치에 못 미쳤다는 발표가 나온 뒤 상승 반전했다.

    - 금 선물가격은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4월물 금 선물은 전장대비 4.8달러(0.4%) 내린 온스당 1314.40달러에 마감됐다. 1주일만의 최저치로 후퇴했다. 3월물 은 가격은 전장대비 온스당 0.135달러(0.9%) 하락한 15.701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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