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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Brief]2018년, 또 한 번의 역모(逆謀)를 꾀함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구글 싸이월드 요즘 안근모 기자 [기사입력 2017-12-27 오전 6:22:52 ]

  • 1. Editor's Letter

    2017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며칠 뒤부터 펼쳐질 2018년 금융시장에서는 어떤 트레이드가 유망하며 어떤 리스크가 잠재되어 있을까?

    돌이켜보면 늘 그렇게 보이기 마련이지만, 불과 2~3년 전만 해도 시장 포지셔닝은 비교적 쉬웠다. 경제와 금융시장이 안고 있는 과제가 심플했고, 따라서 정책당국의 아젠다 역시 단순했기에 그 방향에 순응하면 큰 돈을 벌 수가 있었다.

    달러는 너무 강했고, 또는 엔화와 유로화는 너무 약했고, 유가는 폭락했으며, 중국은 대외 평가절하와 내부 평가절하(생산자물가 급락)을 병행하는 가운데 대규모의 자본 출혈을 일으켰다.

    이런 흐름들은 전세계에 엄청난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을 유포했고, 따라서 전세계는 때로 환율전쟁의 양상을 보이면서까지 경쟁적으로 리플레이션 정책에 나서야만 했다.

    전세계 모든 무위험 수익률이 추락한 가운데 미국의 긴축 속도조절,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중국의 자본통제 및 경기부양 등 3박자가 가동되면서 턴어라운드가 이루어졌다. 이른바 '글로벌 리플레이션'이었다. 리스크 프리미엄은 빠른 속도로 압착되어갔다.

    그 중간에 도널드 트럼프라는 노이즈가 가세하긴 했지만, 오늘날까지의 큰 흐름은 지난해 여름무렵 본격화한 글로벌 리플레이션의 연장선상이라고 보는 게 옳을 듯하다. 문제는 내년이다. 두 가지 새로운 변수가 작동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본격적인 '공동' 긴축 사이클에 돌입할 전망인 가운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트럼포노믹스가 본격적으로 실물경제에 집행된다.

    이 둘은 상호 연관되어 있다.

    글로벌 공동긴축이 실행됨에 따라 실물 경제는 트럼포노믹스 따위의 재정 사이드 정책지원에 더 의존하게 되었다. 트럼포노믹스의 가동은 글로벌 공동 긴축에 가속도를 붙일 잠재성이 있다.

    트럼포노믹스의 가동은 달러화에 강세압력을 가할 수 있으며, 이는 유럽중앙은행(ECB) 등의 고도 부양책 정상화를 촉진할 재료가 될 수 있다. 경쟁적 화폐증발과 정반대의 긴축 상승작용 위험을 잠재하고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경제전망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은 내년중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2.5%에 달할 것으로 높여 전망했다. 감세정책을 경제전망에 본격 반영한 결과다. 올해(2.5%)와 똑같은 고도성장을 달성한 미국 경제는 오는 2020년까지 계속해서 잠재성장률(1.8%)을 웃도는 팽창속도를 유지할 것으로 FOMC 위원들은 내다봤다.

    JP모건은 이번 감세조치에 따른 소비 및 기업투자 확대가 내년 성장률을 각각 0.2%포인트 및 0.1%포인트 더 높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건이 예상하는 내년 미국 성장률은 2.1%이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0.3%포인트 높였다. 2019년치는 1.7%로 0.2%포인트 상향했다.

    단지 감세효과만 대기 중인 게 아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의회는 다음달 중 연방정부 지출한도를 상향하는 협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2년 마다 새로 설정해 온 이 한도가 내년에는 900억달러가량 더 높여질 것으로 골드만삭스는 예상했다. 이와는 별도로 810억달러 규모의 허리케인 피해복구 지원 예산도 연초에 편성해 집행할 방침이다.

    노무라증권은 이러한 재정지출이 내년 미국 성장률을 0.7%포인트, 2019년에는 0.2%포인트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봤다.

    내년 중간선거를 치를 트럼프가 이걸로 그칠 리는 없다. 자신이 공약했던 트럼포노믹스의 또 다른 축인 '1조달러 인프라 건설 투자'를 연초부터 밀어 붙인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높은 성장세는 통상 높은 금리를 의미한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내년중 FOMC가 네 차례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현된다면 점도표의 3차례를 웃도는 서프라이즈가 될 것이다. 그래서 골드만삭스는 내년말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3% 수준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한다.

    높은 미국 금리는 달러화 강세를 의미한다. 특히 이번 감세법을 계기로 해외파킹 기업자금의 대대적인 본국 환류가 예상되고 있다. WSJ이 소개한 한 추정치에 따르면, 예상되는 환류 규모는 4000억달러에 달한다. 3120억달러를 본국 환류했던 조지 W 부시 대통령 당시의 일시 세금경감 조치는 2005년 달러인덱스(WSJ지수 기준)를 약 13% 끌어 올렸다.

    금리도 뛰고 달러도 뛰면 내년 금융시장, 특히 이머징마켓이 온전할까?

    적어도 유럽과 일본의 경제전망은 내년에도 밝다. 그래서 미국을 따라서 고도 부양책을 거둬들이는 통화정책 정상화를 개시할 예정 및 전망이다. 미국을 경유해 전세계 장기국채 수익률에 강력한 상승압력을 가할 잠재력을 갖는다.

    그래서 적지 않은 투자은행들은 내년 달러화 강세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달러가 약해지는 게 아니라 유로와 엔화가 달러보다 더 강해질 가능성을 점치는 것이다.

    달러가 오르고, 유로와 엔화는 더 오르고, 그렇게 경쟁적으로 무위험 수익률이 상승하는데도 내년 금융시장, 특히 이머징마켓이 온전할까?

    전술한 시나리오들은 현재 주요 투자은행 리서치들 사이에서 컨센서스를 형성해 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이맘때에도 그랬듯이, Morning Brief는 이 컨센서스에 좀처럼 동의하고 싶지가 않다. 영 내키지가 않는다. 어쩌면 굉장이 위험한 감성적 태도일지도 모른다.

    태양을 등진 지구의 뒷면은 항상 어둡기 마련이다. Morning Brief 삐딱선은 내년 고성장 경제 전망의 이면에 존재하는 세 가지 결함에 주목한 결과다.

    첫째, 트럼포노믹스가 연출한 고성장세는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다. Morning Brief와 FOMC 위원들 및 여타 월스트리트 이코노미스트들도 대체로, 트럼프 감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은 1.8%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보고 있다.

    둘째, 경기 확장기 후반부에 가해지는 트럼프의 인위적 부양조치에는 많은 비용이 수반된다. 리세션이 앞당겨지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부채가 대대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스스로 앞당긴 리세션에 대응할 실탄은 부족해진다.

    지난 2015회계연도에 GDP의 2.5%로 줄었던 미국의 재정적자는 지난 9월 끝난 회계연도에는 3.4%로 불어났으며, 2019회계연도에는 5%로 확대될 것으로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전망했다. 만일 리세션이 발생한다면, 설령 그 침체폭이 약하다 하더라도, 미국의 재정적자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

    셋째, 유럽과 일본 경제의 순환적 활기에도 불구하고 제반 구조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구조 문제를 심화해 가고 있는 중국 역시 디레버리징의 레버를 좀 더 힘주어 당길 태세이다. 경제활동이 올해보다는 조금 더 둔화되어야 정책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Morning Brief로서는 내년 중 예상되는 각종 성장속도와 중앙은행 금리인상 폭 및 양적완화 축소 규모 등의 수량지표 보다는 그 이면에 자리할 투자자 및 경제주체들의 조심스러운 심리에 주목하고 싶다.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와 있는 위험 포지션을 더 확대하는 데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달러화 약세, 유로화 및 엔화 강세(엔화에 더 관심이 많다), 이머징마켓 차별화, 장기국채 수익률의 상방 경직성 내지는 하향 안정화를 수반하는 수익률곡선의 평탄화 등이 Morning Brief가 생각하는 내년 금융시장의 큰 그림이다. 전술했듯이 시장 컨센서스를 대체로 거스르는 경향이다.

    따라서 연초 단기 사이클에서 Morning Brief의 뷰에 반(反)하는 시장 흐름이 나타난다면, 시장은 매우 중요한 승부처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리서치와 달리 Morning Brief와 유사한 생각을 가진 매니저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다만 Morning Brief는 신념(信念)을 토대로 경제와 금융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것을 반대한다. 사실과 논리의 승부에서 승산이 없어 보인다면 유연하고 흔쾌하게 낙관론의 손을 들어줄 생각이다.

    2.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심을 끈 주요 뉴스

    - 지난 10월 중 미국의 집값 상승 속도가 39개월 만에 가장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20개 주요 도시의 집값을 산출하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지난 10월 중 전년동월비 6.4%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6.3%를 웃돌며 지난 2014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9월 상승률은 6.2%였다.

    10월 집값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 9월 상승률은 0.5%에서 0.4%로 하향 수정됐다.

    10대 도시의 10월 주택가격지수는 1년 전보다 6.0% 상승했다. 9월 기록은 5.7%였다.

    10월 중 미국 전역의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월비 6.2% 올랐다. 2014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글로벌모니터

    - 리비아 동부 에스 시데르 항만으로 원유를 공급하는 송유관이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인해 폭발했다. 군과 석유 관련 소식통은 이로 인한 생산 차질이 일평균 10만배럴에 달한다고 밝혔다.

    리비아 국영 석유공사(NOC)는 성명서에서 원유생산이 일평균 7만~10만배럴 중단됐다고 밝혔다.

    송유관 폭발은 무장세력의 소행이라고 리비아 군 소식통이 밝혔다. 무장한 남성들이 차량 두 대를 나눠타고 마라다에 인접한 현장에 도착한 뒤 에스 시데르 항만으로 원유를 보내는 송유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리비아의 SNS(소설네트워크)에는 폭발로 인한 거대한 검은 연기 사진들이 올라왔다.

    석유 관련 소식통은 아직 피해규모를 조사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지역에서는 이슬람국가 반군들이 한동안 활약했으며, 일년 전 정부군에 의해 시르테 점령지에서 쫓겨났다.

    이 송유관 운영주체는 NOC 자회사인 와하이다. 헤스, 마라톤오일, 코노코필립스 등과 합작한 회사다. 와하는 일평균 26만배럴을 운송한다.

    리비아의 산유량은 공식적으로 일평균 100만배럴 안팎으로 측정되었으나, 내전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라 정확한 규모는 알기가 어렵다.

    - 스몰캡(중소형주) 전문 펀드 매니저들은 내년 헬스케어와 기술주 그리고 일본의 중소형주를 유망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가 `미국의 2017 베스트 스몰캡 펀드매니저(수익률 상위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새해 미국 감세법안의 최대 수혜자로 중소형 종목이 부각되고 있다.

    매니저들은 또 법인세 감면 효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성장세가 여전히 스몰캡 투자의 주요 초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헬스케어와 일본의 중소형주, 그리고 기술주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 관련기사 : 스몰캡 펀드 구루 "내년 헬스케어, 日 중소형주 유망"

    3. 금융시장 동향

    ⓒ글로벌모니터

    뉴욕증시 3대 지수들이 2거래일 연속해서 소폭 밀렸다. 연말 연시를 맞아 거래가 줄어든 가운데 애플 아이폰X 수요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다시 고개를 들어 관련주들이 부진했다.

    애플이 2.5%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97% 내렸다. S&P500 기술업종지수는 0.7% 밀렸다.

    이날 한 때 WTI는 지난 201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60달러선 위에서 거래됐다. 리비아 송유관이 무장세력 공격으로 폭발했다는 뉴스가 가세했다. 뉴욕증시 에너지섹터는 0.82% 올라 11개 업종 중에서 가장 양호했다. 증시 에너지섹터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해 지난 9월 이후 최장기간의 랠리를 펼쳤다.

    블룸버그 원자재지수는 1.2% 올라 연속 상승 일수를 9거래일로 연장했다. 지난 2005년 2월 이후 최장기간의 랠리를 펼쳤다.

    뉴욕증시 변동성지수(VIX)는 10.23으로 3.33% 상승했다.

    - 다우 : 24746.21(-7.85, -0.03%)

    - 나스닥 : 6936.25(-23.71, -0.34%)

    - S&P500 : 2680.50(-2.84, -0.11%)

    -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bp 내린 2.468%를 기록했다. 신규 공급이 이뤄진 2년물 수익률은 0.8bp 상승한 1.903%를 나타냈다. 한 때 1.916%까지 올라가 지난 2008년 10월14일 이후 9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30년물 수익률은 2.5bp 떨어진 2.815%, 5년물 수익률은 1.7bp 하락한 2.237%를 나타냈다. 5년물 장중 고점은 2.263%로 지난 2011년 4월12일 이후 가장 높았다. 연말을 맞아 장이 얕아진 이날 미 재무부는 국채 2년물 260억달러 입찰을 실시했다. 예상대로 흥행실적은 나빴다. 응찰률이 2.52배로 떨어져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익률은 지난 2008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1.922%에 결정됐다. 내일은 5년물 340억달러, 모레는 7년물 280억달러 입찰이 각각 예정돼 있다. 내일은 별도로 2년 변동금리채 130억달러를 입찰할 계획이다. 미 정부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내년 중 입찰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준 매입분이 감소하는데 따른 조치다. 이 점 역시 이날 2년물 수익률에 상승압력을 가했다.

    - 달러인덱스는 0.1% 내린 93.26을 기록했다. 런던을 비롯한 주요 금융허브가 휴일이라 거래가 뜸했다. 달러-엔은 113.15엔으로 0.1% 하락했다. 유로는 약보합 수준인 1.1862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는 강보합 수준인 1.3376달러에 거래됐다. 원유와 금속 등 원자재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오지와 키위가 각각 0.2% 올랐다. 달러는 루니에 대해 0.3% 하락했다. 이머징 통화들은 혼조세였다. 브라질 헤알 환율이 0.8% 하락하고, 러시아 루블 환율은 0.6% 내렸다. 남아공 랜드 환율은 1% 떨어져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멕시코 페소 환율은 0.8% 뛰었다. 중앙은행이 환율안정을 위해 외환헤지 공급을 늘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잠시 하락세를 타던 환율은 금세 튀어 올랐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 법인세 감면이 멕시코에 새로운 고민거리로 등장했다. 멕시코에 대한 미국의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 국제유가가 2년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WTI는 2015년 6월말 이후 처음으로 장중 60달러를 상회하기도 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협약이 효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리비아의 송유관 폭발 소식이 가세해 유가를 견인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는 1.5달러, 2.6% 상승한 배럴당 59.97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60.01달러까지 올라 지난 2015년 6월 말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브렌트유는 1.77달러, 2.71% 오른 배럴당 67.02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지난 2015년 5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WTI와 브렌트유는 올해 들어 각각 11% 및 17% 상승했다. ☞ 관련기사 : [원유마감] WTI 2.6% 급등, 2년반 만에 60달러 돌파

    - 미국의 대두 선물 가격이 이틀째 상승했다.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온화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일기예보에 투자자들이 쇼트 커버링에 나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된 1월물 대두는 9-3/4센트 상승한 부셸당 9.59-1/4달러를 나타냈다. 지난 22일의 3개월 만에 최저치에서 반등한 것이다. ☞ 관련기사 : [곡물마감] 美 대두 이틀째↑…쇼트 커버링 + 날씨 우려

    - 금값이 소폭 상승해 3주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화 약세와 기술적 신호가 금값을 지지했다. 팔라듐은 공급 우려에 힘입어 지난 2001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선물가격은 8.70달러, 0.68% 상승한 온스당 1287.50달러에 거래됐다. 연간으로는 2년 연속해서 오름세를 기록할 추세다. ☞ 관련기사 : [귀금속 마감] 金, 3주 만에 최고…팔라듐 17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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